시즌 오픈 챌린지 레이스 각오
내일이 대회날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오른쪽 무릎에 아픈 신호가 왔다. 저녁에도 여전히 오른쪽 무릎에 신호가 느껴진다. 그리고 전날인데도 계속 화장실만 간다. 점심에 너무 맵게 먹어서인지 모르겠다. 오늘은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해야 하는데, 늦은 저녁을 먹어야 해서 내일 시합에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작년에 출전할 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이번엔 장거리 훈련도 부족한 상태이다. 그래도 작년처럼 …
내일이 대회날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오른쪽 무릎에 아픈 신호가 왔다. 저녁에도 여전히 오른쪽 무릎에 신호가 느껴진다. 그리고 전날인데도 계속 화장실만 간다. 점심에 너무 맵게 먹어서인지 모르겠다. 오늘은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해야 하는데, 늦은 저녁을 먹어야 해서 내일 시합에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작년에 출전할 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이번엔 장거리 훈련도 부족한 상태이다. 그래도 작년처럼 …
기본훈련은 지구력을 기른다. 언덕훈련은 다리 힘을 기른다. 3개월 남겨놓고 인터벌 훈련 훈련 피라미드 훈련 피라미드는 보통 4~6개월 주기로 한 단계에거 다음 단계로 옮겨간다. 기초훈련 : 50% 일일 달리기 : 긴장을 풀고, 쉽고, 편안하게 한다. 장거리 달리기 : 격주에 한번씩 한다. 드페이스 : 편안한 속도로 달린다. 의심나면 속도를 줄인다. 자세훈련 : 일 주일에 두번, 일일 달리기 …
일명 오버홀이라고 부르는 전체 분해정비를 했다. 그렇다고 새 제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냥 분해청소를 한 것이다. 추가적으로 분해를 했으니, 부품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나는 BB(바텀 브라켓)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고, 뒤쪽 휠의 부품이 녹이 슬어 있다고 했다. 이유는 잦은 물세차로 인한 것이라고 한다. 스프라켓을 고정하는 부분인데, 작년에 중고로 휠을 구입했었다. 전 주인이 물세차를 …
자전거 대회는 처음으로 신청했다. 최장거리 라이딩도 100키로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경사가 심한 고개를 넘는 자전거 대회를 신청했다. 철인이 되기 위해선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벌써부터 힘들게 느껴지긴 하지만 해야 한다. 대회 개요 명칭 : 위아위스와 함께하는 2025 홍천그란폰도 일시 : 2025. 4. 19(토) 08:00 ~ 장소 : 홍천 종합운동장 종목 : 그란폰도(122km), 메디오폰도(79km) …
새해 첫날은 해당 년도만큼 달리기를 한다. 많은 러너들이 러닝 후 인증샷을 올린다. 나는 전에는 꿈도 못 꿨지만, 이젠 연습을 통해 나도 새해 런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성공을 했다. 사진을 보니 1년만에 더 폭삭 늙은 거 같다. ㅋㅋ 기록을 보니, 작년에는 평속이 5:32에서 5:23으로 조금 빨라졌다. 심박수도 154에서 140으로 줄었다. 심박수가 줄었다는 …
최대산소섭취량(vo2max) 최대 산소 섭취량(VO2max)은 사람이 흡입하여 이용할 수 있는 산소의 양을 산소의 부피(ml)/단위체중(kg)/단위시간(min)의 세가지 항목으로 측정해 산출해 낸 수치로, 유산소성 운동 능력을 가늠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이다. 일종의 심폐량을 측정하는 지표라고 생각하면 된다. vo2max가 높으면 폐활량이 높다. 나는 가슴이 작은 편이라 폐활량이 높지 않은 거 같다. 실제로 학교 다닐때에도 운동을 거의 하지 …
모처럼 한강수영을 했다. 지난주에는 한강물이 불어나 15키로 러닝만 했는데, 오늘은 수영후 러닝을 할 수 있었다. 오랜 만에 하는 수영이라 조금 설레기도 한다. PT 30회로는 조금 부족했지만, 호흡 연습을하고 출발 전에도 물속에서 호흡 연습을 몇 번 했다. 물이 차갑지 않아 다행이나, 10미터 쯤 가서 호흡 때문에 멈춰야 했다. 오버페이스하지 않고 가급적 길게 호흡하려고 팔도 천천히 뻗기고 …
아쉬웠던 여주대회 8월 25일에 여주에서 그레이트맨 철인대회가 있었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이다. 수영 2km, 싸이클 85km, 달리기 20km이다. 모든 대회는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길이가 조금씩 다르다. 전날 늦게 도착해서 등록을 하니 배번표, 헤라번호표, 홍삼 양갱이/사탕/즙, 티셔츠 등을 준다. 홍삼즙과 양갱이는 받자 마자 먹었는데, 맛 있다. 검차를 하고 타이어 바람을 넣었다. 지난 대회에는 더워서 자전거 바람을 넣지 …
새벽에 최장거리 라이딩을 했다. 중간에 쉬긴 했지만 처음 정서진이라 궁금하기도 했었다. 중간에 다리를 건너는 곳 2곳만 주의하면 거의 일직선으로 되어 있는 길이라 혼자서도 갈 수 있겠다. 그동안 한강 동쪽으로 양수리쪽으로 갔었는데, 이젠 한강 서쪽으로도 갈 수 있겠다. 그동안 한강 자전거 도로가 짧다고 느꼈는데, 정서진, 국수역 등을 다녀오면 장거리 훈련으로는 딱 좋을 거 같다.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