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뒷좌석 눕이기

네이버 폴스타 카페에 뒷자리를 조금 눕혔다는 후기를 읽었다. 폴스타는 폭은 넓으나 앞뒤 길이는 짧은 편이다. 볼보의 XC40프레임으로 제작된 거라 길이가 짧은 거 같다. 전기차 전용 플레폼으로 만든 게 아니라 바닥도 불편하다. 옛날 4륜 구동차량에나 있는 센터터널도 높게 올라와 있다. 빈공간을 최대한 찾아서 배터리를 채우느라 앞쪽 좌석 사이에도 높게 올라와 있다. 하단에 배터리가 있기 때문이다. 일명 …

자동차 수리 후기

지난 토요일에 잠실한강공원 1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처음으로 정서진까지 라이딩을 다녀왔다. 라이딩을 끝내고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일어나는데, 전화가 왔다. 내 차를 박았다는 것이다. 급하게 차가 있는 곳으로 가니, 내 뒷범퍼 왼쪽이 움푹 들어갔다. 렉서스 차량의 앞쪽 하단에 뽀쪽 튀어나온 부분에 받혔다. 상대 차량은 멀쩡한데, 내 차만 손상되었다. 미안하다고 보험처리를 한다고 해서 사진만 찍고 헤어졌다. 그런데, …

전기차 완속충전기 해지

그동안 농막에 설치해 놓고 거의 방치상태로 있던 전기차완속 충전기 시설을 해지했다. 작년 여름까지는 가끔씩 이용했는데, 그 이후로 거의 농막을 가지 않아 거의 이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저녁시간에 충전하는 것이 아니면 크게 장점도 없다. 심야시간에 충전해야 요금이 저렴하고 낮시간대에는 도리어 가격이 비싸다. 해지하면 다시 전기를 신청할 때 부담금을 전부 내야 하는 줄 알았는데, 해지 신청후 1년 이내 …

하부 방음

전기차가 엔진소리가 안들리는 대신에 바닥 소음이 많다. 이전에 SUV를 타다가 세단을 타서 노면과 더 가까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방음의 마지막 단계라고 하는 하부방음을 했다. 더 이상 방음에 대해 할 것이 없기 때문에 이후에도 노면소음 때문에 거슬린다면 차를 바꿔야 한다. 아니면 포기하고 이대로 타고 다녀야 한다. 지난번에 휀다 방음을 했던 곳에 갔다. 수퍼코트라는 제품을 이용해서 …

휀다 방음 후기

전기차는 엔진이 없는 대신에 다른 소음이 귀에 더 잘 들린다. SUV를 타다가 세단으로 와서인지 전기차라서인지는 몰라도 노면소음이 많이 거슬린다. 전에는 엔진소음에 다른 소음이 묻혀서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전기차의 경우 노면이 좋지 않은 곳을 가게 되면 저음의 공명음 같은 소음이 신경 쓰인다. 자동차 바퀴를 감싸고 있는 부분이 휀다이며, 바퀴쪽의 커버를 휠하우스라고 한다. 소음이 직접 발생하는 곳이 바퀴와 …

자동차 정기검사

며칠 전부터 차에 타면 알림이 뜬다.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으라는 것이다. 서비스센터에 전화하니, 내 차의 알람을 알고 있다.  3만km가 넘어서 점검을 받으면 일부 항목은 무상이 안된다고 해서 예약을 했다. 예약을 했는데도 계속 알림은 뜬다. 결국 서비스센터에 방문하고 점검을 마치니 알림이 뜨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점검했겠지만, 내가 말하지 않은 부분은 점검하지 안고쳐졌다. 창문을 내릴때 끼익~ 소리가 나는데, 거슬릴 …

자동차 사고

어제 퇴근 길에 신호대기중이었는데, 갑자기 뒤차가 와서 박았다. 집에 와서 블랙박스를 확인해보니, 상대방 BMW차량도 신호대기중에 갑자기 움직이더니 내차에  부딪혔다. 아마 출발신호로 바뀐 줄 알았나 보다. 나도 전에 오른쪽 직진 차선의 차량이 출발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출발했는데, 충돌감지 기능으로 긴급제동을 하면서 멈춘 적이 있었다. 당시 앞 차량은 렉서스였다. 만약에 사고 났으면 사고처리비용이 많이 나와 보험료 할증이 되었을 …

타이어 교체 후기

폴스타2는 이중접합유리도 아니고 소음에 대해 대단히 신경쓴 차량이 아니어서 소음은 어쩔 수 없는 게 아닌가 싶다. 전기차라서 엔진소음이 없는 대신에 노면 소음이 많이 들리는데, 대부분 타이어 소음이다. 그래서 나는 휀더, 도어, 트렁크 방금까지 했는데도 약간 소음이 정제되었을 뿐이다. 마지막으로 타이어 교체만 남았다고 생각했다.​ 폴스타2에 장착된 타이어는 여름용이다. 그래서 겨울이 오기 전에 겨울용이나 사계절용으로 교체하려고 맘 …

이번엔 진짜 사고

주차하려다가 앞쪽에 작은 턱이 있는 것을 발견 못하고 가다가 조수석 바퀴 휠하우스 가드가 뜯겼다. 운행하면 바퀴가 가드가 바퀴에 달 거 같아서 전부 뜯어내려고 했는데, 장비도 없어 긴급견인서비스를 불렀다. 보험사에 요청했는데, 30분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다. 결국 폴스타의 긴급견인 서비스를 불러서 서비스센터에 입고시켰다. 서비스센터에서 불러서 온 차량이라 내가 타지 않아도 바로 입고처리해준다. 참 편리한 서비스이다. 물론 율현서비스센터에서 …

전기차충전기 박스 설치

농막에 설치해 놓은 전기차충전시설을 자주 이용하지는 않지만, 최근 비가 엄청 내릴때에는 충전기가 젖을까 걱정이되었다. 그리고 오랜기간 햇빛에 노출이 되면 내구성에도 문제가 있을 거 같아서 콘솔박스같은 것을 사서 설치했다. 처음에는 전기선을 어떻게 분리하고 충전기를 안에 집어넣을까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쉬웠다. 누전차단기를 내리고 충전기를 분리했다. 좌우에 있는 나사를 푸르고 하단에 있는 쇠를밑으로 당기면 덜컹하면서 분리가 된다. 이때 겉커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