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액자 만들기

라즈베리파이5를 이용해서 디지털 액자를 만드는 중이다. 전에는 세팅 때문에 고생했는데, AI에게 물어보니 금방 작업이 끝난다. 이젠 사진 프로그램의 슬라이드 기능이 아니라 파이썬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부팅도 데스크탑 모드가 아니라 콘솔모드로 접속해서 서비스로 등록된 슬라이드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고민 없이 AI가 만든 것을 이용했더니, 에러없이 잘 동작한다. 다만, 그동안 잘 동작했던 7인치 스크린이 먹통이다.  결국 버리고 …

여행사진 잘 찍는 방법 7가지, 여행사진 구도(퍼온글)

출처: https://blog.naver.com/herodkr/224349699325 최근에 여행을 다녀와서 찍은 사진을 보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다. 그동안 여행사진 책을 여러 권 봤지만, 수시로 관련 내용을 상기하며 돌아봐야 한다. 여행사진에 필요한 장비 24-70mm 표준 줌렌즈와 50mm단렌즈만으로도 대부분의 장면을 충분히 담을 수 있다. 자신에게 익숙한 장비를 가볍게 휴대하고,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가벼운 여행이라면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수준 높은 여행사진을 …

포르투에서 귀국

7/3(금) 3시에 볼트를 예약했다. 2시 30분쯤 짐을 챙겨 데스크로 내려갔다. 그 시간에도 근무하고 있었다. 중간중간 누군가 들어온다. 도착 예정시간이 2시 50분부터 3시이다. 그래서 2시 45분에 밖으로 나왔다. 사람들이 많이 길거리를 다니고 있었다. 유니폼을 입은 것을 보고서야 어제 밤에 포루투갈 월드컵 경기가 있었고, 포르투갈이 이겼다는 것을 알았다. 볼트는 2시 50분경에 도착을 했다. 공항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

포르투 3일차

7/2(목) 오늘은 포르투의 마지막 날이다. 내일 새벽이면 비행기를 타고 떠나야 하다. 아침에 아내에게 연락을 하니, 쇼핑목록을 알려준다. 그래, 오늘은 쇼핑하는 날이다! 작은 병으로 된 올리브유(비싸서 패스), 클라우스 포르투(CLOUS PORTO) : 일명 왕실비누(이건 정말 비싸다) 베나모르 크림: 핸드크림과 페이스크림 미네르바 캔 : 정어리 캔, 올리브 문어 캔 코스타 노바(Costa Nova) : 접시, 그릇 이렇게 목록을 받고, …

포르투 2일차

7/1(수) 오늘은 아침 9시 30분에 렐루서점 방문이 예약되어 있다. 오늘은 아침식사는 어제보다 여유가 있었다. 어제는 첫날이라 포크가 어디 있는지도 몰라서 식기세척기에 넣을려고 간단하게 세척만 해 놓은 곳에서 포크를 가져오기도 했었다. 아침을 배불리 먹고 화장실에 들렀다가 나왔다. 렐루서점 구경을 끝내고 나와서 앞에 있는 카페에 앉아서 타라고 부르는 에그타르트와 라떼를 마셨다 실내에 앉았는데도 비둘기가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르겠다. …

포르투 1일차

6/30(화) 아침 식사시간은 7시부터이다. 아침은 호스텔 답게 간단하게 준비되어 있다. 빵, 요거트, 쥬스, 커피 등이다. 빵과 함께 먹을 하몽, 치즈, 버터 등이 있고, 요거트와 같이 먹을 수 있는 시리얼 같은 것이 있다. 그리고 사과나 바나나 같은 과일도 나온다. 커피는 그낙 밧있진 않지만 아침 잠을 깨우기엔 적당하다. 로비에서 지도를 받아 어디로 갈지 지도에 표시해 놓았지만, 그냥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포르투로 이동

6/29(월) 도착한 날은 일요일이라 우체국이 문을 열지 않았다. 월요일 아침 8시 30분부터 산티아고우체국이 영업을 한다. 숙소에 배낭을 꾸려 맡겨 놓고 작은 가방만 메고 시간에 맞춰서 우체국에 갔다.  산티아고 우체국으로 보낸 물건을 찾는 곳은 안쪽으로 더 들어가야 한다.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니, 내 차례가 왔다. 짐을 부칠때 받은 서류와 여권을 보여주니, 찾아보고 짐을 꺼내준다. 수령증에 서명을 하고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헬라클라스 타워

6/28(일) 산티아고 대성당 앞에 도착해서 조금 쉬었다가 숙소에 체크인하고 바로 산티아고역으로 향했다. 헤라클라스 탑이 있는 곳을 가기 위해서인다. 구글지도에는 교통편이 바로 있는 것처럼 되어 있는데 기차역에서는 거의 한 시간 간격으로 있다. 예약하는 도중에 매진되어 다음 열차를 예약했다. 거의 2시간 넘게 시간이 남았다. 실은 내가 구글지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버스로도 가는 교통편이 있고, 그게 기차역 아래에 …

프리모티보길 12일차 – 오페드로우소

6/28(일) O Pedrouzo(O Pino) -> Santiago de Compostela   오늘도 아침 안개로 뿌였다. 한참 걷다 보니, 왼쪽 손의 엄지와 검지 사이가 가렵다. 약간 빨갛게 부어 올랐다. 뭐에 물린 거 같은데, 어제 내가 밟았던 개미가 복수한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밟긴 했지만, 개미가 죽지 않고 어디론가 사라졌는데, 내가 잘 때 손을 문 것이 아닌가 싶다. 물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