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때문에 화가난 모하
간식을 주지 않아 컴퓨터 책상에 올라와서 노려보고 있는 모하. 며칠 뒤의 모하의 모습.. 여전히 간식?
간식을 주지 않아 컴퓨터 책상에 올라와서 노려보고 있는 모하. 며칠 뒤의 모하의 모습.. 여전히 간식?
남이 만들어 준 음식은 내가 만든 것보다 맛있다. 일요일 아침인데도 아내가 일찍 일어나서 연어스테이크를 만들어 줬다. 실은 전날 작은애가 자기 알바 가기 전에 먹고 싶다고 해서 아내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한 것이다. 평소에 내가 출근할때까지도 잠만 자던 아내에게는 놀라운 일이다. 우리 집에서 작은 애의 카리스마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 확실히 내가 만든 것보다 맛있다. 난 소금과 …
모하는 낮에 주로 자고 밤에는 안잔다.
고양이 모래를 주문하여 도착한 박스에 모하가 들어가서 안 나온다. 모하는 하루종일 잠만 잔다. 심심해서이다. 그래서 집에 가면 놀아달라고 보챈다. 이녀석이 청춘이라 힘이 좋아 같이 놀아주다가 지친다. 요샌 많이 놀고 많이 먹어서인지 많이 무거워졌다. 겨울이라 털이 더 많이 자라서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많이 먹는 것은 확실하다. 항상 나만 보면 밥 달라고 하니까. 근데, 이녀석도 나와 많이 닯았다. …
화장실에 수건을 놓는 곳에 모하가 올라갔다. 앞발만 겨우 달 정도인데, 점프하더니 금방 올라간다. 내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모른척하는 표정으로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