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동 셀프인테리어
작년 7월부터 11월까지 셀프 인테리어를 했다. 중간에 한달 정도 공부하느라 쉬긴 했지만, 혼자서 하려고 하니 무척 오래 걸린 셈이다. 그나마 겨울이 오기전에 세를 놓기 위해 막판에는 형이 도움을 받아서 마무리했다. 어렵게 공사를 해 놓고 집을 팔아서 아쉽긴 하다. 그동안 처음으로 셀프인테리어를 하면서 고생도 많이 하면서 인테리어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다음 번에는 더 잘할 자신이 …
작년 7월부터 11월까지 셀프 인테리어를 했다. 중간에 한달 정도 공부하느라 쉬긴 했지만, 혼자서 하려고 하니 무척 오래 걸린 셈이다. 그나마 겨울이 오기전에 세를 놓기 위해 막판에는 형이 도움을 받아서 마무리했다. 어렵게 공사를 해 놓고 집을 팔아서 아쉽긴 하다. 그동안 처음으로 셀프인테리어를 하면서 고생도 많이 하면서 인테리어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다음 번에는 더 잘할 자신이 …
공사를 하면서 제일 많이 사용한 것이 대타카였다. 2차례 대여하고 세번째 대여할 때 고민했다. 아무래도 나중에 목공 작업을 위해서 타카를 구입하는 게 좋을 거 같았다. 대타카를 이용하면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다. 특히 일부는 대타카 아니고서는 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각재를 콘크리트에 고정하거나 30미리가 넘는 각재끼리 연결할 때에는 필수적이다. 만약이 못으로 한다면 시간이 엄청 걸릴 것이다. …
콘크리트 벽에 걸레받이를 시공하려면 실리콘과 글루건이 필요하다. 실리콘이 접착제 역할을 하는데, 굳기 전까지 글루건이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번에 B01호 작업할 때에는 걸레받이 자재를 구입한 곳에서 빌려서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바람에 장비를 빌릴 수가 없었다. 다이소 제품이 아닌 제대로 된 글루건을 샀다. 향후 인테리어에 쓰임새가 있을 거 같다. 글루건은 7미리와 11미리짜리 심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뉜다. …
이번에 셀프 인테리어공사를 하면서 장비의 욕심이 많아졌다. 아무래도 장비없이 공사를 하는 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장비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에어타카 중에서 하나를 꼭 사야한다면 F30이라고 생각한다. 가볍고 간단한 공사에 사용하기 좋기 때문이다. 에어타카에서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인 제일타카의 제품이다. 혹시라도 팔게 되면 브랜드 있는 것이 금방 팔리기 때문이다. ※ 블로그에 설명된 자세한 제품정보는 링크 참조 제일타카 JIT-F30 …
직소를 이용하여 각재를 자르는데, 자꾸 삐툴어진다. 그리고 수평을 맞춰서 조기대(톱 가이드)를 대고 잘라도 반듯하지 않다. 더우기 잘라진 면이 수직이 아니다. 수평을 조금 조절하니, 수직 부분은 나아졌다. 가벽을 세우려면 작은 목재가 많이 필요해서 원형톱을 주문했다. 스탠리 SC16 전기 원형톱 1600W 날포함
우선 동영상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주문은 아래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주문할때 천장 매립형의 경우 문 높이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그냥 문 높이 맞춰서 상단 댐퍼를 설치하면 된다. 크레홈 네이버쇼핑
인테리어를 하다보며 수평, 수직을 맞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당장은 문제가 안되지만 향후 하자의 원인이 된다. 오랜 시간 수평이 맞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면 한쪽으로 힘이 더해져서 틀어지게 된다. 문이 제대로 안 맞거나 창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게 된다. 이번에 공사를 준비하는 것은 방문틀 교체작업이다. 2개의 방문틀을 교체해야 하는데, 저렴하게 주문해도 2개에 70만원이 넘는다. 그래서 셀프 공사를 하려고 …
핸드 그라인더를 사려고 주문했다가 취소를 반복하다가 결국 유선형으로 샀다. 사용빈도가 많지 않을 거 같아서 속도 조절이 되지 않는 저렴한 것으로 샀다. 원래 자르려고 했던 부분은 다른 공사하면서 부탁을 해서 대부분 처리가 되었고, 보일러 연통 관련 지붕 끝 철판만 자르면 된다. 구매한 다음에 다른 업체에서 해줬지만, 제품이 아깝지 않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라인더 사고 관련 글을 보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