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설악 그란폰도 완주!

그란폰도는 일반도로가 아닌 높은 고개를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하는 대회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대회가 있다. 그중에서 설악그란폰도가 가장 힘들다고 알려져 있다. 그란폰도 국제협회에서 정한 HC등급을 가진 유일한 대회이기도 하다. 내가 가입한 동호회 초기 멤버가 대회를 개최했었다. 지금도 대회 명예회장을 하고 있다. 작년까지는 우리 동호회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었다. 신청없이 참가할 수 있었고, 제일 앞줄에서 출발할 수 있게 …

홍천 그란폰도

자전거 대회는 처음으로 신청했다. 최장거리 라이딩도 100키로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데, 경사가 심한 고개를 넘는 자전거 대회를 신청했다. 철인이 되기 위해선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벌써부터 힘들게 느껴지긴 하지만 해야 한다.   대회 개요 명칭 : 위아위스와 함께하는 2025 홍천그란폰도 일시 : 2025. 4. 19(토) 08:00 ~ 장소 : 홍천 종합운동장 종목 : 그란폰도(122km), 메디오폰도(79km) …

시즌온 라이딩

마라톤 대회도 끝나고 다음 대회 준비를 위해 라이딩을 시작했다. 철인 하프대회라서 이젠 수영과 라이딩에 집중해야 한다. 수영은 커오프 안 당할 정도로 하고 라이딩에 집중을 해야 한다. 내가 싸이클로 바뀐 다음에 최장 라이딩거리가 45km를 넘지 않아 당분간은 마일리지를 쌓아야 한다. 일주일에 2번은 퇴근 라이딩을 하고 주말에는 장거리 라이딩을 해서 장거리 대비를 해야 한다. 두번째 라이딩의 길이가 …

출근 라이딩

구봉도 투게더 대회 이후로 자전거를 타지 않다가  출근 라이딩을 했다. 바람이 도와줬는데도 예전 같지 않다. 한강평지에서 속도가 나야 하는데, 속도가 나지 않는다. 초반에 성내천에서 너무 빨리 달려서 힘이 빠진 거 같다. 성내천 합수부에서 보급을 하고 출발했다. 중간에 힘들었는데, 달리면서 전해질음료를 마시니 달달해서인지 기운이 난다. 우리집은 아직 꿈나라지만, 한강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체로 달리기를 하거나 라이딩을 …

자전거 퇴근 라이딩

어제는 혼자서 천천히 타고 오려고 회사 현관을 나오는데, 입구에서 자전거 2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송파까지 오는 사람도 있어서 같이 왔다. 총 4명이 같이 왔는데, 앞에서 선행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편하게 자전거를 타고 왔다. 반포대교까지는 다른 일행이 있어서 속도를 맞추기 위해 천천히 왔고, 그 이후부터 2명이라 조금 속도를 내서 달렸다. 바람부는 날에는 앞에서 누가 바람을 막아주면 …

자전거 블랙박스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자전거 블랙박스는 밧데리가 오래가지 않는다. 퇴근길 2/3지점에서 밧데리가 나간다. 그래서 중간 지점에서 밧데리를 교체하는데 번거로운 작업이다. 그래서 화질이나 떨림은 포기하고 일단 사고시에 활용하기 위해 녹화시간이 길고 화질은 포기하고 저렴한 제품으로 알리 사이트에서 구매했다.  MD90이라는 모델로 판매하고 있는데, 매뉴얼 어디에도 그런 모델명은 없다. 그냥 HD mini camera라고만 되어 있다. 매뉴얼이 영어로 되어 …

자전거 퇴근길

모처럼 미세먼지가 사라진 날 저녁에 자전거를 타고 혼자서 퇴근했다. 올해 처음으로 타는 거라서 2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재미있었다. 앞으로 꾸준히 연습해서 작년의 기량을 회복해야 겠다. 첫 라이딩이라서 중간에 3번 쉬었다. 바람도 불고 힘든 라이딩이었다. 올해에는 사고시 책임소재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자전거용 블랙박스를 장착했다. 실제로는 액션캠인데, 와이파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니 2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흔들림도 적어서 블랙박스용도로 …

소니 액션캠(AS300)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사고시 분쟁을 피하기 위해 블랙박스를 구입했다. 블랙박스 가격이 제법 비싸서 욕심을 내다보니, 액션캠(소니 HDR-AS300)을 사게 되었다. 소니 홈페이지의 제품 정보 온라인 사용 설명서   향상된 감도의 Exmor R® CMOS 센서 최첨단 센서를 사용해 빛이 아주 희미한 어두운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 최대 50Mbps/Full HD로 빠른 …

시작이 다르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 보면 내가 앞지르는 경우도 있지만, 나를 앞서가는 사람들도 있다. 더우기 초보같은 사람이 나를 앞서갈 때에는 무기력을 느끼기도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는 그동안 먼 거리를 달려 왔기에 힘이 들어 지금 천천히 달리고 있는 거라고’ 어제도 마찬가지 상황이 발생했다. 한강을 따라 팔당대교 쪽으로 가다가 하남에서 길이 막혀서 되돌아 오는 길에 혼자 달리고 …

출근 라이딩중에

일요일 아침에 쉬엄쉬엄 가려고 카메라를 챙겼다. 그래서 청담대교 아래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뒤로는 속도에 대한 욕심 때문에 사진을 찍지 못했다. 여의도 부근에 가니, 마라톤 행사가 2개나 있어서 도로로는 갈 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풀길을 자전거로 타기도 하고, 사람들을 피해 천천히 가면서 거의 합수부 근처까지 갔다. 생각보다 천천히 간 거 같아 회사까지 쉬지 않고 달렸다. 그래도 평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