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호회 – 덕수궁 출사

    사진동호회 출사를 다녀왔다. 덕수궁 가는 길에 돌담길도 걸어보고, 덕수궁 석조전에서는 웨딩촬영하는 것도 구경했다. 서울에 살면서 애들 어릴 적 이후엔 처음이다. 우리가 방문한 날은 수요일이라 무료방문이었다. 외국인도 참 많았다. 인물사진은 가급적 안 찍으려고 했는데, 몇 장 찍게 되었다. 하일라이트는 사진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이다. 지난 3월 바르셀로나 여행이후 카메라 세팅을 바꾸지 않아 시간이 맞지 않다. 9시간을 …

DaVinci Resolve 21 설명서(일부 한글 포함)

“디빈치 디졸브”라는 동영상 편집SW가 있다. 내 맥미니에 설치해 보려고 했는데, 공간이 부족하다. AI를 이용해서 일단 메뉴얼만 한글로 번역해 봤다. Resolve Manual(영문) Resolve_Manual_KO_p1-1276 Resolve_Manual_KO_p3032-3523(칼라편) 프로그램 다운로드: https://www.blackmagicdesign.com/kr/products/davinciresolve  

한강 30km LSD

2주 단기 방학 마지막에서야 30km LSD를 했다. 어제가 일요일인줄 알고 장거리 러닝을 시도했다. 올림픽공원 10바퀴를 돌려고 했는데, 공원내 달리기 행사가 있어서 중간에 공원 밖으로 나와서 뛰어야 했다. 밖으로 뛰면 한바퀴에 5km이다.  안에서 3바퀴를 돌고 나와서 한바퀴를 돌았다. 다시 주차장에 가서 물을 마신 다음에 다시 가민시계를 재시작을 했는데, 실수로 저장을 눌러버렸다. 갑자기 맥이 풀리더니, 달리기를 멈췄다. …

깜빠뉴 만들기

생일 선물로 큰 애가 오븐을 사줬다. 전에 오랫동안 사용하던 오븐이 고장나고 큰 애가 새로 산 오븐은 독립하면서 가져갔다. 그래서 한동안 집에 오븐이 없었다. 제빵 외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가스레인지에 있는 간단한 오븐 기능을 이용해서 빵을 굽거나, 고구마를 구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빵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제대로 만들지도 못해서 최근엔 빵을 만들지도 않아서 …

용문산 등산

오래 전에 등산을 잠시 중단하게 했던 곳이 용문산이었다. 완만한 등산코스라서 선택해서 올라간 곳이 군부대로 막혀있었다. 그래서 나름 철책을 따라 돌아간다고 한 길이 거의 낭떨어지로 된 곳이었다. 등산로가 아닌 거 같았지만, 먼저 간 사람의 발자국이 있어서 따라갔던 것인데,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한동안 나홀로 등산을 중단했다. 하지만, 이번엔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사 방향에서 올랐다. 이 길은 마지막 …

좋은 글

No price is too high to pay for privilege of owning yourself. “자기 자신을 소유하는 특권을 위해서라면, 어떤 대가도 지나치지 않다” HOY ES un día PERFECTO Para SER FELIZ ¡adelante! “오늘은 행복하기에 완벽한 하루예요. 힘내요/앞으로 나아가요!”  

코오롱 트레킹화

산타아고 순례길 여행을 준비하면서 신발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배낭이 제일 중요하지만, 사용빈도가 많이 않아 새로 사기에 부담에 되어 기존에 사용하던 배낭을 수선하기로 했다. 신발은 여러가지 고민이 많았다. 우선  내 욕심을 먼저 얘기를 하면 연수기간 아침 조깅 가벼운 신발(등산화 X) 진흙탕에 대비한 고어텍스 고어텍스 여부는 고민이 되었다. 오랫동안 걷다보면 고어텍스는 바람이 통하지 않아 습기가 차고 물집이 …

배낭 AS 신청

회사에서 받은 도이터 배낭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올해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기 위해 먼지를 털고 사용해 봤다.  지리산 최단 코스로 다녀옸다. 오랜 시간 메고 있었지만, 편하고 좋았다. 특히, 몸에 완전히 밀착되어 아주 든든했다. 베낭을 무겁게 들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사용하기엔 수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다. 생각 같아선 새로운 배낭을 구입하고 싶지만,  이번에 다녀오면 배낭 …

멘탈 극복

지난 일요일이 양수 무정차 라이딩을 다녀왔다. 갈때는 그럭저럭 잘 붙어갔는데, 올때 힘들어서 뒤처졌다. 전날 정서진 다녀오면서 선두에서 이끄느라 조금 무리한 것도 있었다. 쏠라로 열심히 가다보니, 앞에서 천천히 가면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 영식이가 내게 멘찰을 잘 잡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맞는 말이다.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멘탈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참고 페달을 굴리면 더 못 버틸 거 같아도 끝내 버틸 …

CPPG 자격증

13만원 내고 시험을 봤다. 철인대회와 겹쳐서 한차례 연기하고 12월초에 시험을 봤다. 합격하면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다. 약 3주 걸려서 온 자격증이다. 하지만, 합격후 자격조회 화면에서 자격확인서를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이번에도 벼락치기로 공부해서 자격증을 얻었다. 항상 그렇듯이 이번 시험에서 제법 안다고 생각했던 부분의 성적이 제일 안 좋게 나왔다. 내가 제대로 아는 게 없이 대충 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