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처음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린 원두가 미셀라도로 원두였다. 처음 느낀 그 고소한 향을 정말 잊을 수가 없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원두를 사달라고 했다. 내가 마셨던 원두는 에스프레소였지만, 이번에는 그란 크레마로 주문했다. 이것이 조금 저렴하다. 원래 드롱기를 수입하는 회사에서 이 원두도 수입했는데, 이번에 구입한 곳은 다른 곳에서 수입한 것이다. 로스팅한 날짜로 오래되지 않았다. 유통기간이 2년인데, 2개월 지난 거라면 …
처음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린 원두가 미셀라도로 원두였다. 처음 느낀 그 고소한 향을 정말 잊을 수가 없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원두를 사달라고 했다. 내가 마셨던 원두는 에스프레소였지만, 이번에는 그란 크레마로 주문했다. 이것이 조금 저렴하다. 원래 드롱기를 수입하는 회사에서 이 원두도 수입했는데, 이번에 구입한 곳은 다른 곳에서 수입한 것이다. 로스팅한 날짜로 오래되지 않았다. 유통기간이 2년인데, 2개월 지난 거라면 …
오늘은 미사리로 출근하기 때문에 아침에 조금 여유를 부렸다. 보통은 광명으로 출근하는 버스에서 부족한 잠을 채우지만, 오늘은 셔틀버스를 타지 않기 때문에 아침에 조금 더 잤다. 나는 7시 20분까지 아침을 먹고 쉬다가 씻고 출발하기 위해 그시간에 알람을 맞춰놓는다. 오늘은 그 시간에 일어났다. 몸은 습관적으로 6시 40분에 알람소리에 깨지만 눈을 감고 있다가 세번째 알람 소리에 이불 속에서 빠져나왔다. …
나는 계속 싱글윌의 원샷용 바스켓으로 그전에 사용하던 가찌아 클래식과 같은 수준으로 맞추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이젠 브레빌과 가찌아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거 같다. 가찌아는 상업용 포타필터와 같은 규격이라 일반적으로 에스프레소에 대한 규칙들이 대부분 적용이 된다. 하지만 브레빌은 설명서대로 해야 한다. 즉, 원샷용 바스켓은 원두를 10~12그램을 채워야 하고, 더블샷은 18~20그램을 채워야 한다. 이번에 18그램을 채워서 투샷을 …
브레빌870를 중고로 구매할때 판매자 사무실에서 마신 아메리카노는 향이 강하고 쓴맛이 났다. 진한 느낌의 맛이 없었다. 회사에 있는 전자동 커피머신과 맛이 다를게 없었다. 구매후 집에 와서 내 입맛에 대로 에스프레소 머신을 세팅하고 싶었다. 브레빌 870은 포타필터가 54mm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가찌아 클래식은 58mm이다. 아무래도 같은 용량의 원두를 담았을때 54mm 포타필터가 폭이 좁고 더 깊기 때문에 원두와 접촉하는 …
정확하게는 머신은 튜닝하지 않고 만드는 방법을 조금 바꿨다. 그라인더를 한 단계 낮춰서 조금 곱게 갈았다. 추출시간을 25초로 늘렸다. 30ml가 안되게 용량을 줄였다.(약 25ml 정도) 레벨링 변경 : 손가락 –> 레벨링 툴 템핑 : 레벨링만 하고 템핑은 안함 먼저 추출영상이다. 컵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내려오는 줄기를 카페처럼 가늘게 나오는 지 확인할 수 없다. 일단 …
최근에 인터넷을 검색하니, 쫀뜩하게 내린 에스프레소가 부러워서 기변하고 싶었다. 하지만 추출압력을 높이면 혹시 쫀뜩하게 나올까 OPV밸브를 조정했는데, 마찬가지였다. 다시 원위치하고 에스프레소를 추출했다. 바텀리스로 포타필터를 교체하고 2샷용으로 다시 추출했다. 청소를 끝낸 뒤에 새로운 라바짜 원두를 내렸는데, 원래보다 추출시간이 길었다. 즉 20초 동안 내려도 그양이 20ml도 되지 않았다. 보통은 회사에 1샷으로 아메리카노를 만드는데, 이번에는 …
최근에 커피 머신이 고장이 났다. 스팀이나 온수를 뽑을 때 사용하는 온수밸브가 헛돌아서 동작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커피추출 버튼이 잘 안눌러지거나 눌렀을때 버튼이 다시 튀어나오지 않는 증상이 빈번해졌다. 해외사이트에서 부품을 주문하려다가 조금 저렴한 곳에서 온수밸브와 다른 부품 하나를 주문했다. 당초 주문하려 했던 사이트 : http://www.mrbean2cup.co.uk/ 실제로 주문한 사이트 : http://www.theespressoshop.co.uk/ 물건을 받고 교체하려고 보니 정작 필요한 …
바리스타 학원에서 본 크레마를 집에서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번에는 다름 사람들의 추출동영상을 참고해서 바텀리스에 도전하기로 했다. 바텀리스는 일반적으로 3샷의 분량으로 추출한다. 그리고 물이 원두에 고르게 분사되기 위해 IMS 샤워스크린도 같이 주문했다. 이제 난 집에서 2샷과 3샷을 추출할 수 있게 되지만 나는 커피를 1샷의 분량만 마시기에 항상 2샷으로 추출하면 커피가 남는다. 최근에는 애들에게 1잔을 권하지만 시험시간이 …
주말에는 원하는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카페 마키아토를 만들었는지 진한 에스프레소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이탈리아 언어로 카페는 에스프레소를 의미한다. 그래서 에스프레소 마키아토라고 불리기도 한다. 1샷(30ml)에 우유거품 10ml를 넣은 것을 의미하는데, 나는 1대 1의 비율로 넣는다. 지난 토요일에 주문한 안캅의 에스프레소잔의 용량이 70ml이다. 마키아토로 딱 맞다. 에스프레소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기 …
가찌아 클래식 2015의 내수모델에 압력계를 설치하다 보일러에서 나오는 호스에 누스가 발생했다. 압력계 설치를 위한 구멍을 잘못 뚫어서 압력계로 물이 들어가는 호스 쪽으로 압력계가 위치하게 되었다. 그래서 압력계로 호스를 압박하니, 어느 순간부터 물방울에 하나씩 나오더니, 전원만 켜도 물이 조금씩 세어 나왔다. 그래서 호스를 갈기 위해 사설 수리센터에 물어 보니, 5만원을 달라고 한다. 그런데, 실리콘 호스는 마찬가지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