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의 최근 모습
모하는 낮에 주로 자고 밤에는 안잔다.
박스를 좋아하는 모하
고양이 모래를 주문하여 도착한 박스에 모하가 들어가서 안 나온다. 모하는 하루종일 잠만 잔다. 심심해서이다. 그래서 집에 가면 놀아달라고 보챈다. 이녀석이 청춘이라 힘이 좋아 같이 놀아주다가 지친다. 요샌 많이 놀고 많이 먹어서인지 많이 무거워졌다. 겨울이라 털이 더 많이 자라서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많이 먹는 것은 확실하다. 항상 나만 보면 밥 달라고 하니까. 근데, 이녀석도 나와 많이 닯았다. …
장난치는 모하
박스와 모하
박스를 2개 연결해서 터널을 만들었다.
자고 있는 모하
미세먼지가 많아도 날씨는 풀리는 중인가 보다. 모하는 추우면 움크리고 잔다. 전기장판처럼 따뜻한 곳에서는 몸을 비틀면서 곤히 잔다. 정말 날씨가 많이 풀렸다.
카메라를 싫어하는 모하
어릴 적에 애들 사진 찍기 쉽지 않았는데, 요새는 고양이 사진 찍기가 어렵다. 이젠 사진을 찍는 것인지를 알아 내가 카메라만 들이대면 딴 데를 쳐다 본다. 그래서 사진을 찍으면 아래와 같이 이상한 장면만 찍게 된다. 간식으로 달래야 하나?
점점 살찌고 있는 모하
모하가 요새 심심해 한다. 저녁에 놀아주지 않으면 잠만 잔다. 주말에 낮에 낮잠을 자니, 자기도 잠만 잔다. 배 고프면 “야옹”거리며 애교를 부리지만, 먹을 것을 먹고 난 다음에는 다시 잠 자러 간다. 그래서인지 요새 살이 많이 쪘다. 배를 만저보면 엄청나다. 그래도 잠을 잘 때면 정말 귀엽다.
모하
모하가 요새 안방에서 자다 보니, 새벽에 밥 달라고 깨운다. 그래서 항상 새벽잠을 설치게 된다. 밥 먹은 다음에도 놀아달라고 보챈다. 그래서 밥 먹고 있는 사이에 안방문을 닫고 잔다. 그러면 안방문 앞에서 몇 번 울다가 그냥 집에서 웅크리고 잔다. 오늘은 아침에 밥을 주려고 갔는데, 바로 밥그릇 앞으로 가지 않는다. 내 눈치를 본다. 내가 밥만 주고 문을 닫을까 …
운동하는 모하
누가 누구를 운동시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운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