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앞에서

아침에 회사버스를 타려고 공원으로 갔는데, 조금 일찍 가서 시간이 남았다. 공원을 둘려보고 있는데, 공연을 보려고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체조경기장외에도 뮤즈홀 앞에서도 줄을 서고 있다. 나는 유명 연예인을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저 음악이 좋으면 음악을 들으면 되지 않을까? 물론 현장의 콘서트 분위기는 다르겠지만, 새벽부터 와서 기다리는 심정은 이해하기 어렵다. 난 열정이 식어서일까? …

올림픽공원의 아침

일출을 찍으려고 했는데, 조금 늦었다. 이번에도 사진찍기 놀이로 과하게 보정을 했다. 자꾸 하니까  나름 시그마 색감에 적응이 된다. 이러다가 익숙해지면 안되는데. ㅎㅎ  

출근전 공원에서

29아침에 통근버스가 출발하는 곳은 올림픽공원에 있는 테니스장 앞 주차장이다. 오늘은 작은애를 데려다 주느라 공원으로 갔다. 저녁에 수영을 하려고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놨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동2문 근처에서 사진을 몇 장 찍었다. 아직도 시그마 색감을 찾기는 어렵다.  

가을 하늘 같은 5월의 공원

이틀전에 비가 내리더니,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하늘이 너무 파랗다. 미세먼지가 없어서인 거 같다. 자동차 이용 숫자는 동일할텐데, 중국과 화력발전소의 미세먼지의 영향이 서울의 대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 가 싶다. 괜히 경유 차량에게 미세먼지의 책임을 씌우는 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