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호회 – 덕수궁 출사

    사진동호회 출사를 다녀왔다. 덕수궁 가는 길에 돌담길도 걸어보고, 덕수궁 석조전에서는 웨딩촬영하는 것도 구경했다. 서울에 살면서 애들 어릴 적 이후엔 처음이다. 우리가 방문한 날은 수요일이라 무료방문이었다. 외국인도 참 많았다. 인물사진은 가급적 안 찍으려고 했는데, 몇 장 찍게 되었다. 하일라이트는 사진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이다. 지난 3월 바르셀로나 여행이후 카메라 세팅을 바꾸지 않아 시간이 맞지 않다. 9시간을 …

인터벌 훈련

오늘 아침에 내개 맞는 그룹을 찾지 못해 조금 빠른 사람과 함께 뛰었다. 내 페이스는 500으로도 벅찬데, 430페이스로 뛰었다. 포기할까 싶었지만 선두에서 조금 천천히 가줘서 겨우 조금 뒤쳐진 상태지만 끝까지 뛰었다. 오늘 마지막 시간은 질주였다. 주법. 즉, 자세를 유지하면서 빨리 뛰는 건데. 이상하게 다리가 가벼웠다. 3번째에는 팔치기가 못 따라 올 정도로 다리가 가벼웠다. 신기한 경험이었다. 이래서 …

DaVinci Resolve 21 설명서(일부 한글 포함)

“디빈치 디졸브”라는 동영상 편집SW가 있다. 내 맥미니에 설치해 보려고 했는데, 공간이 부족하다. AI를 이용해서 일단 메뉴얼만 한글로 번역해 봤다. Resolve Manual(영문) Resolve_Manual_KO_p1-1276 Resolve_Manual_KO_p3032-3523(칼라편) 프로그램 다운로드: https://www.blackmagicdesign.com/kr/products/davinciresolve  

세네카의 말

미래에 대한 기대로 사는 것은 현재를 사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이며, 내일에 기대어 오늘 하루를 낭비하는 것과 같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그누구도 알지 못하는 법이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스토아학파는 기원전 300년경 아테네에서 제논(Zeno of Citium)이 세운 철학 학파입니다. 이름은 그가 강의하던 ‘채색된 주랑(Stoa Poikile)’에서 왔습니다. 핵심은 “행복은 외부 조건이 아니라 덕(virtue)에 따라 사는 데서 …

한강 30km LSD

2주 단기 방학 마지막에서야 30km LSD를 했다. 어제가 일요일인줄 알고 장거리 러닝을 시도했다. 올림픽공원 10바퀴를 돌려고 했는데, 공원내 달리기 행사가 있어서 중간에 공원 밖으로 나와서 뛰어야 했다. 밖으로 뛰면 한바퀴에 5km이다.  안에서 3바퀴를 돌고 나와서 한바퀴를 돌았다. 다시 주차장에 가서 물을 마신 다음에 다시 가민시계를 재시작을 했는데, 실수로 저장을 눌러버렸다. 갑자기 맥이 풀리더니, 달리기를 멈췄다. …

고구마 수확

지난 수요일에 성빈이가 농막을 방문해서 구워 먹기 위해 조금 캤는데, 오늘 가서 전부 캐고 왔다. 성빈가 가져간 고구마가 맛있었는지, 고구마 캐러 가자고 연락이 왔다. 이미 캐서 집에 가는 중이였는데, 내년에 좀 더 심어야 겠다. 여름철 날씨가 더워서인지 생각보다 고구마가 많지 않았다. 뒷밭을 없었더라면 부족했을 거 같다.  

농막에 친구를 초대하다

농막에 드디오 외지인이 방문했다. 어릴 적부터 친구라서 크게 부담없이 친구인 성빈이를 초대했다. 하지만, 이 녀석을 그동안 깨끗한 환경에서만 생활해서인지 농막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다. 몇 개월 전에 홍천에 있는 정말 제대로 된 전원주택을 방문했던 경험이 있어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다. 설악 하나로마트에서 만나서 추가로 고기와 술을 샀다. 그리고 농막으로 이동했는데, 경사가 심해 입구에 성빈이 차를 세워놓고 내 …

주말 장거리 러닝

지난 일요일 아침에 하프코스 러닝을 했는데, 오늘은 좀 더 달리기로 했다. 아침에 동호회 운동 모임 시간에 늦어 도착하자마자 바로 러닝을 시작했다. 중간에 달리면서 동호회 회원 1명,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 1명, 동호회 모임이 끝나고 집에 가는 사람 1명, 이렇게 세 명을 봤다. 동호회 모임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간식을 하나도 먹지 못했다. 오늘도 간식비를 기부한 셈이다. …

러닝 자세 교정(동영상) / 자세 분석

첫날에 점핑을 하는 것과 팔치기 박자에 대해 교정을 받았다. 당시에도 허벅지를 들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 이번엔 그 문제 때문에 교정을 받았다. 9/22(화) 우선을 팔치기를 앞뒤로 해야 한다. 나는 대각선으로 하고 있었다.  이문제는 처음 러닝을 배울때 내가 함연식 프로에게 앞뒤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교육 중간에 물었다. 하지만 당시 그분은 빠르게 러닝할때는 앞뒤로 할 수가 없다고 …

주말 하프 러닝

최근이 바뀐 자세를 유지하며 뛰었다. 점프하고 팔치기 리듬을 타면서 뛰었더니, 확실히 편하다. 마치고 나서도 힘들지 않았다. 중간에 왼쪽 장경인대가 아플려고 했으나 보폭을 줄였더니 해결되었다. 끝날 무렵 무릎이 아플려고 했는데, 점핑 느낌으로 했더니 통증도 사라졌다. 점핑하는 느낌으로 뛰어도 이렇게 달라진다는 것이 신기하다. 이 자세가 몸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