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 사진 한장

사진을 찍어 보내 왔는데, 정말 사진이 마음에 든다. 화장실에서 밖으로 나오려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요즈음 추운 날씨에 감기에 걸린 거 같다. 숨소리가 거칠다. 거실이 추워서 당분간은 안방에서 재워야 겠다. 가끔이 이녀석이 새벽에 깨서 간식달라고만 안했으면 좋겠다. 최근엔 나도 운동하기 위해 일어나는 시간에 같이 일어나는 거 같긴 하다.

모하

사진이 아님   하루종일 집에서 잠만 잔다. 우리가 나가고 아무도 없으니 심심하니 잠만 잔다. 낮에 우리가 있어서 밥만 먹고 나면 자러 간다. 그래서 몸무게가 엄청 나간다. 내가 간식을 많이 주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사실 난 출근 전에 한번, 퇴근후에 비정기적으로 한번 정도만 준다. 그외에는 건식을 저녁에 준다. 자기 전에 배가 불러야 잠이 잘 오는 건 사람이나 …

모하

최근엔 모하사진을 너무 안찍은 거 같다. 다음 주말엔 모하사진 좀 찍어야겠다.

모하 사진

이녀석은 사진촬영을 싫어한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고개를 돌리기 일쑤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진은 잠자는 모습이다. 잠자는 모습외에는 뒷모습이다. 운좋으면 앞모습을 찍기도 한다.   내공부를 방해하는 중 이젠 아예 의자에 앉아서 비켜주지 않는다.

모하

이번에 새로 사준 집은 마음에 드나 보다. 다른 것에 비해 안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