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정기훈련
모처럼 한강수영을 했다. 지난주에는 한강물이 불어나 15키로 러닝만 했는데, 오늘은 수영후 러닝을 할 수 있었다. 오랜 만에 하는 수영이라 조금 설레기도 한다. PT 30회로는 조금 부족했지만, 호흡 연습을하고 출발 전에도 물속에서 호흡 연습을 몇 번 했다. 물이 차갑지 않아 다행이나, 10미터 쯤 가서 호흡 때문에 멈춰야 했다. 오버페이스하지 않고 가급적 길게 호흡하려고 팔도 천천히 뻗기고 …
모처럼 한강수영을 했다. 지난주에는 한강물이 불어나 15키로 러닝만 했는데, 오늘은 수영후 러닝을 할 수 있었다. 오랜 만에 하는 수영이라 조금 설레기도 한다. PT 30회로는 조금 부족했지만, 호흡 연습을하고 출발 전에도 물속에서 호흡 연습을 몇 번 했다. 물이 차갑지 않아 다행이나, 10미터 쯤 가서 호흡 때문에 멈춰야 했다. 오버페이스하지 않고 가급적 길게 호흡하려고 팔도 천천히 뻗기고 …
나는 주말에 더 열심히 운동한다. 평일에는 쉬고 주말엔 운동하고 출근한다.ㅋㅋ 내가 가입한 동호회에서 1년에 한번씩 한강아쿠아슬론 우끼대회를 개최한다. “우끼”는 “우리끼리”의 약어이다. 매년 지역모임을 돌아가면서 행사를 준비하는데, 올해는 성동크루에서 맡았다. 나는 처음 참가해서 이전에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사진을 통해 평소에 하는 훈련에 시상식을 모아놓은 정도였던 거 같다. 하지만 이번엔 정식대회처럼 현장접수시 배번도 나눠주고 기념품도 준다. …
구봉도 투게더 대회 이후로 자전거를 타지 않다가 출근 라이딩을 했다. 바람이 도와줬는데도 예전 같지 않다. 한강평지에서 속도가 나야 하는데, 속도가 나지 않는다. 초반에 성내천에서 너무 빨리 달려서 힘이 빠진 거 같다. 성내천 합수부에서 보급을 하고 출발했다. 중간에 힘들었는데, 달리면서 전해질음료를 마시니 달달해서인지 기운이 난다. 우리집은 아직 꿈나라지만, 한강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체로 달리기를 하거나 라이딩을 …
동호회에서 매주 일요일에 실시하는 한강훈련에 세번째로 참석했다. 최근 2주는 호우로 중단되었고, 개인적으로도 코로나에 걸려 운동을 할 수 없었다. 다시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최근에는 매주 아침마다 달리기를 했다. 오래 달리지는 않았지만 땀은 충분히 흘릴 정도로 뛰었다. 어제 퇴근 라이딩을 해서인지 오늘은 조금 힘들었다. 수영은 할 만 했으나, 달리기에 복귀하는 길에 맞바람도 불고 더운 날씨 때문이기도 해서인지 …
두번째로 참석한 한강훈련이다. 이번에도 수영에서 호흡이 되지 않아 고생했다. 한강 중간에서야 호흡이 트였다. 전방주시를 위해 수영장용 도수수경을 가지고 갔다.하지만 돌아올때 목표지점을 잘못 잡아서 하류로 밀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느라 8자 수영을 했다. 오픈워터수영 기록이 되지 않아 달리기 모드로 기록하려고 했는데, 시작버튼을 누르지 않아 내가 수영한 기록을 확인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찍어준 동영상에서 호흡 안정후 수영자세는 나쁘지 …
어제는 혼자서 천천히 타고 오려고 회사 현관을 나오는데, 입구에서 자전거 2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송파까지 오는 사람도 있어서 같이 왔다. 총 4명이 같이 왔는데, 앞에서 선행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편하게 자전거를 타고 왔다. 반포대교까지는 다른 일행이 있어서 속도를 맞추기 위해 천천히 왔고, 그 이후부터 2명이라 조금 속도를 내서 달렸다. 바람부는 날에는 앞에서 누가 바람을 막아주면 …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는 길에 찍은 반포대교 야경이다. 회사와 집의 중간 지점이 되는 곳이다. 항상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가 간다. 금,토요일에는 이곳에서 푸드트럭이 많이 모여 있서 간식을 먹고 싶지만 일행들이 말린다. 이곳에서 음식을 먹으로 가는 길에 지쳐서 힘들어진다고 한다.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한강을 자유롭게 수영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가입한 동호회가 수영짱클럽에서 많이 건너가는 거 같아서 가입을 했다. 그리고 전신슈트를 사고 드디어 초보자를 위한 정모에 참석을 했다. 비록 사진을 출발전에 찍은 거 한장 뿐이지만, 동호회 까페에 가면 동영상에 내 모습이 잠깐 스치듯이 나온다. 그것으로 증명하고자 한다. 첫 오픈워터이지만 핀수영이기에 부담은 없었다. 더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