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피팅 결과(2025년)

작년에 고성대회가 끝나고 피팅을 받았다.  피팅후에 여주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쉽게 대회가 중단되었다. 피팅을 자전거를 올바른 자세로 타기 위해 자전거를 내 몸 상태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다. 더 좋은 것은 내 자세를 교정하는 것인데, 이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비싸다. 그동안 타던 자전거는 올라운드이다. 가벼워서 언덕이나 그란폰도에 적합한 형태이다. 하지만, 림브레이크가 휠 손상을 가져올까 걱정이 되고, 비가 내릴때 브레이크가 …

구례 대비 훈련계획 및 목표

주차별 훈련 목표 주차 시기 구분 훈련 핵심 목표 1~4주차(~7/27) 적응기 종목별 거리 증가, 체력 기반 확보 5~8주차(7/28~8/24) 브릭 집중기 전환 감각 향상, 브릭 익숙해지기 9~11주차(8/25~9/14) 실전 적응기 장거리 브릭/보급 실험, 실전 시뮬레이션 12~13주차(9/15~21) 테이퍼링기 피로 회복, 감각 유지, 컨디션 정비 14주차(9/22~) 대회 주간 컨디션 극대화, 카보로딩, 대회 점검   주간 훈련 패턴   요일 …

2025년 고성 70.3 후기

2025년 6월 15일 고성70.3 대회가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참가이다. 나는 전날 전주에 들러 아내를 내려주고 고성으로 갔다. 고성에 3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했다. 수영할 준비를 하고 등록하러 갔다. 수영 연습은 바꿈터에서 하기 때문에 바꿈터로 이동했다. 밴드와 기록용 칩을 착용하고 수영을 했다. 수온이 차갑지 않아 초반에 호흡이 금방 터질 줄 알았는데, 조금 지나니 답답해서 멈춰야 했다. …

바르셀로나 마라톤 참가신청

며칠 전에 내년 서울마라톤 접수를 하지 못했다. 오후 9시에 접수를 시작하는데, 아내와 산책하면서 휴대폰을 놓고 가는 바람에 알람을 확인하지 못했다. 집에 와서야 알았고 뒤늦게 신청을 했지만,  이미 마감되었다. 30분도 되기 전에 마감된 거 같다. 그 시간대에 2,800명이 신청 가능하다고 했는데, 참가자가 더 많았던 거 같다. 오늘 아침에 러닝준비를 끝내고 스마트폰을 보다가 내년 바로셀로나 마라톤 일정이 …

2025고성 대회 준비

2024년 고성철인대회 후기 대회준비 보급계획 예상 페이스   목표 종목 목표 마지노 Worst Best 수영 페이스 220, 45분 페이스 230, 48분 페이스 300, 57분 페이스 210, 41분 싸이클 평속 28km/h, 3시간 13분 평속 26km/h, 3시간 28분 평속 24km/h, 3시간 45분 평속 30km/h, 3시간 러닝 페이스 600, 2시간 7분 페이스 630, 2시간 17분 페이스 700, 2시간 …

고쳐야 할 운동자세

운동할때 자연스러운 동작이어야 한다. 부자연스러운 동작은 특정 부위에 무리가 가서 부상의 위험을 높인다. 수영에서 내가 고쳐야 하는 것은 왼팔을 앞으로 뻗기 전에 오른 팔로 젓는다는 것이다. 가급적 양팔이 뻗은 상태에서 교차하듯이 물을 당겨야 하는데, 호흡 때문인지 왼팔을 뻗기 전에 오른팔이 먼저 움직인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팔 근육의 부족도 고쳐야 할 점이다. 오픈워터 수영에서 중요한 것은 초반 …

2025 설악 그란폰도 완주!

그란폰도는 일반도로가 아닌 높은 고개를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하는 대회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대회가 있다. 그중에서 설악그란폰도가 가장 힘들다고 알려져 있다. 그란폰도 국제협회에서 정한 HC등급을 가진 유일한 대회이기도 하다. 내가 가입한 동호회 초기 멤버가 대회를 개최했었다. 지금도 대회 명예회장을 하고 있다. 작년까지는 우리 동호회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었다. 신청없이 참가할 수 있었고, 제일 앞줄에서 출발할 수 있게 …

설악 그란폰도 준비

최장거리가 105km인 내가 208km길이의 국내 최고 난이도의 설악그란폰도를 신청했다. 완주는 힘들 거 같아 메디오 폰도로 갈까 싶었지만, 그래도 체험을 위해 그란폰도로 가기로 했다. 나중에 킹코스 철인대회에서 180km를 타야 하기 때문에 미리 경험하고 싶어서이다.   테이퍼링 / 준비 5/14(수) : 시험 주행(라이딩 바지 패드 확인, 안장 앞쪽으로 당긴 거 테스트) 5/15(목), 5/16(금) : 교육(1박 2일), 카보로딩 …

2025 시즌 오픈 챌린지 레이스 후기

지난 주말에 챌린지 레이스에 다녀왔다. 바람이 많이 불어 춥다는 느꼈는데, 기온은 보니 평소 공원에서 운동하던 기온과 큰 차이가 없다. 추가로 조끼를 더 입으려다가 작년과 같은 복장을 했다. 다만 바람막이가 새 걸로 바뀌었고, 머프와 귀마개를 추가했다.  그리고 레이스 벨트에 에너지젤을 챙겼다. 결과는 실패였다. 추가로 장착한 것이 모두 버거웠다. 10키로가 넘어가면서 머프와 귀마개도 벗었다. 레이스벨트에 구겨 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