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열정으로 시작하자
어제 아내에게 일에 대한 열정도 예전같지 않다고 했다. 그랬더니, 아직 인생의 반도 안 살아 놓고서는 무슨 그런 얘기를 하냐고 한다. 나이 40. 생각해 보면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살아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 다닐때 조그만 더 열심히 할 껄’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깨어있는 정신으로 제대로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름대로 지금까지 …
어제 아내에게 일에 대한 열정도 예전같지 않다고 했다. 그랬더니, 아직 인생의 반도 안 살아 놓고서는 무슨 그런 얘기를 하냐고 한다. 나이 40. 생각해 보면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살아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 다닐때 조그만 더 열심히 할 껄’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깨어있는 정신으로 제대로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름대로 지금까지 …
오래 전에는 서울 사대문 안쪽을 한양이라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아직도 나이드신 분은 4대문 안에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 공해때문이라도 이젠 4대문 안에는 제대로 생활할 수 없을 것 같다. 한달전쯤 불타버린 남대문을 보면서 보물인 동대문이라도 오래 보존했으면 한다.
이번 설연휴 동안에 4천 6백만명이 이동한다. 그래서 교통방송에서는 다양한 음악을 들려 준다. 12시가 넘은 이시간에는 옛날 80-90년대 음악을 들려 준다. 그런데, 내가 한창 사춘기를 겪고 대학교에 방황할 때 듣던 음악이 많이 나온다. 지윤이 방이 추워서 안방에서 영어숙제를 하기 위해 안방에 카셋트를 갖다 놓고 숙제하고선 서윤이 방에서 잔다고 가버렸다. 아내도 서윤이와 함께 잔다고 서윤이 방으로 가버렸다. …
내 나이가 이제 마흔이 되었다. 40대부터는 중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 같다. 그래도 작년까지는 30대였는데.. 나이를 10년 단위로 분리하는 표현 속에는 각 나이대별로 행동을 유형화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 즉, 30대의 혈기 왕성함과 40대의 이미지는 많이 다르다. 일단 내가 느끼는 것은 중후함인 것 같다. 30대의 들떠 있는 정신없이 열정을 바치는 나이에서 이젠 조금 더 생각하고 천천히 진행하는 …
밤 늦게까지 잠이 오지 않아 TV채널을 여기저기 돌리다가 영화를 봤다. 초반에는 별로 재미가 없어 여기저기 채널을 돌려가면서 봤는데, 다른 방송은 모두 끝나버려 영화를 끝까지 봤던 기억이 난다. 영화를 본지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영화 제목을 인터넷검색을 통해 알아냈다. 제목은 세컨핸드라이온스. 사냥을 위해 일선(?)에서 물러난 사자를 의미하지만, 난 영웅으로 살다가 은퇴한 두명의 할아버지 형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
uguf.com에 있는 음악 리스트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는데, 파리 소개의 음악과 사진들이 너무 맘에 든다. Seoul music_00 Amelie ost – J’y suis jamais alle(삭제) music_01 Mondo Grosso – Waitin’ Fort (Saigenji) 2003년 Next Wave 중에서… music_02 Corneile – Tout va bien music_03 Corneile – san rancune (version acoustique) music_04 Border Boys From THE Best OF Louis Philippe – When The Party’s Over (일본에서 …
출근하는 버스에서 어떤 직원이 여행가이드를 보고 있다. 여행을 준비하는 것 같았다. 갑자기 지난 2007년 가족여행이 생각이 났다. 나도 여행책자를 보고 사전에 찾아가는 방법 등을 많이 알아보고 위성지도로 확인까지 했는데, 실제로 숙소를 직접 찾아간 경우는 한번밖에 없었다. 체스키에서 어두어진 거리를 먼저 가는 여행객을 따라 마을로 들어갔었다. 다른 숙소는 미리 픽업서비스를 요청하거나 호텔간 이동서비스를 이용했다. 갑자기 숙소가 …
DC Inside에서 퍼온 글인데, 노래와 함께 훌륭하다. 이그림은 그린 사람은 “Just killed a man”부분에 대한 오해로 인해 이후 그림의 방향이 잘못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퀸팬이라는 사람의 의견을 첨부한다. “이건 그냥 사람을죽엿다기보다는 자신의어머니를 가정폭력햇던 아버지를 죽인사람이라고볼수있습니다.. 그냥 사람을 아무이유없이죽었다면 왜 진실을 찾으러갈까요..?태클은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인해 사람들이 퀸을 많이알게되었으면하네요. 그리고 이것은 동성애 기질이잇었던 프레디머큐리가 …
요즈음 인터넷에 떠 다니는 표현중에 ‘구리구리하다’는 말이 있다. 지금 내 기분이 딱 그렇다. 누구나 직장생활이 즐겁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출근하기 싫어서야 일이 제대로 될 리가 없다. 그런데, 요즈음 내 심정이 그렇다. 팀장과 코드가 맞지 않는다. 일하는 것이야 나는 보통은 된다고 생각한다. 즉, 아주 무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요즈음은 내 스스로의 태도가 많이 바뀌어서 현재의 팀장 …
전화영어 교재다. 몇년전 학원에서 배웠던 교재인데, 내 수준을 나아진게 없어 전화영어의 내 영어 레벨이 이수준이다. 늘지 않는 영어 실력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