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서 산다는 것은 ..
지난 ‘03.5.1에 풍납동 동아한가람아파트에서 풍납동 주택가로 이사했다. 새로 분양권을 사기 위해 살고 있는 집을 전세가 조금 더 싼 곳으로 옮겨야 했다. 내 생각에는 조금 좁더라도 2년만 견디면 될 것 같았다. 그것은 내 생각이었다. 애들은 집이 좁아서 자꾸 골목에 나가서 놀려고 하고, 아내는 주변의 사람들이 처음에는 친절했으나, 이제는 너무 많은 간섭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동안 살아왔던 …
지난 ‘03.5.1에 풍납동 동아한가람아파트에서 풍납동 주택가로 이사했다. 새로 분양권을 사기 위해 살고 있는 집을 전세가 조금 더 싼 곳으로 옮겨야 했다. 내 생각에는 조금 좁더라도 2년만 견디면 될 것 같았다. 그것은 내 생각이었다. 애들은 집이 좁아서 자꾸 골목에 나가서 놀려고 하고, 아내는 주변의 사람들이 처음에는 친절했으나, 이제는 너무 많은 간섭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동안 살아왔던 …
어제 숙직이라서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그래서 두번째로 공단 헬스장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처음 갔을때 알려준대로 25분 정도 빠르게 걸은 다음에 스트레칭을 했다. 그런데 스트레칭을 알려주던 강사가 그만하고 사무실로 오라고 했다. 그리고 25여분간 긴 강의가 시작되었다. 스트레칭을 중요하고 많이 할 수록 좋은 거지만, 사전에 충분한 운동을 통해 땀을 충분히 흘린 다음에 하는 거라고 했다. 관절에서 부터 시작해서 …
어제 현카피 사이트에 들어 갔다. 시사저널을 읽고 온 방문한 사람들이 많아서 나도 시사저널의 현카피관련 글을 읽어 봤다. ‘블로그’라는 새로운 단어를 알게 됐다. 개인적인 일상의 기록을 지칭한다. 요즈음은 인터넷상의 블로그가 인터넷저널리즘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의 추세까지도 바꿔 놓고 있다는 내용이다. 다음은 기사 주요내용이다. 1997년 11월 존 버거(www.robotwisdom. com)가 처음 쓰기 시작한 블로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네티즌들에게 그다지 …
샷시보조키를 사러 세운상가에 갔다. 이만오천원을 주고 안과 밖에서 열쇠로 여는 보조키를 샀다.(추가로 공구함, 망치, 보조키설치용 드릴끝등) 오늘이 어버이날인 만큼 혜정이가 저녁에 본가에 오겠다고 했으나, 시험이 며칠 남지 않아 만류했다. 요즈음 애들한테 너무 자주 혼내기만하고 놀아 주지는 않는 것 같아 미안하다.
우리 뒷집에서 불이 나서 7시에 애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난 애들을 안고 정신없이 나왔는데, 그와중에 아내는 통장과 신용카드를 챙겨서 나왔다. 역시 아줌나는 강했다.(?) 이미 밖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다. 불낸 사람의 평소 평판은 좋지 않았다. 화재원인및 경과는 아래와 같다. 뒷집 지하에서 부부싸음 끝에 부인이 집을 나가지 홧김에 애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집에 불을 질렀다. 그리고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