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폰도는 일반도로가 아닌 높은 고개를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하는 대회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대회가 있다. 그중에서 설악그란폰도가 가장 힘들다고 알려져 있다.
그란폰도 국제협회에서 정한 HC등급을 가진 유일한 대회이기도 하다. 내가 가입한 동호회 초기 멤버가 대회를 개최했었다. 지금도 대회 명예회장을 하고 있다. 작년까지는 우리 동호회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었다. 신청없이 참가할 수 있었고, 제일 앞줄에서 출발할 수 있게 지원도 해주었다.
나는 올해 가장 큰 대회인 철인 킹코스 준비를 위해 3월에 동아마라톤과 5월에 자전거 대회인 설악그란폰도를 신청했다. 그란폰도 대회를 위해 또다시 4월에 홍천그란폰도를 신청하기도 했지만, 비가 와서 참가하지 않았다.
3월 동아마라톤이 끝나고 자전거에 집중했지만 4월말에 가족여행으로 대회 2주 전에서야 귀국해서 대회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대회 전날까지도 짧은 코스인 메디오코스로 갈지, 그란폰도 코스로 갈지는 정하지 못했다. 메디오폰도도 쉽지 않은 코스이며, 회사에서 자전거 잘 타는 분은 메이오폰도 아니고 그란폰도 맞냐고 묻기도 했다. 내가 이제까지 가장 장거리 라이딩은 105km였다. 그런데, 갑자기 208km 장거리 대회를. 그것도 그란폰도를 간다는 것은 누가봐도 완주하기 힘들거라고 예상할 수 있다.
내 생각에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절반이니, 104km만 고생하면 될 것이라 생각했고, 나는 105km를 라이딩한 경험이 있으니 가능할 거 같았다. 그리고 대회 일주일 전에 동부5고개를 쏠로 라이딩을 하면서 다운힐 도중 커브를 안전하게 도는 방법에 적응했다.
그리고 대회 전날 동호회에서 참가자 명단에 “그란폰도” 리스트에 내 이름을 추가했다.
대회 전 이틀동안 외부교육으로 1박 2일을 하면서 충분히 휴식을 취했다. 나름 카보로딩도 했다.
대회 전날 10시경에 잠을 자서 새벽 2시에 일어났다. 간단하게 아침을 죽으로 아침을 먹고 화장실을 다녀왔다. 커피도 준비하고 40분에 출발했다.
가는 길에 홍천휴게소에 들러 전기차 급속충전도 했다. 인제IC에서 빠져나와야 하는데, 그 전에 빠져나와 시골길을 좀 더 달렸다. 4시 40분경에 인제 라이딩센터에 도착하니, 주차장으로 안내해주는데 산속이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심지어 주차되어 있는 차도 없다. 그래서 다시 나와서 인제IC로 가는 로터리 근처 갓길에 주차했다. 로터리라 세우면 안되지만 다른 차가 충분히 빠져나가 수 있을 거 같아 세웠다. 도착해서 한시간 정도 잤다. 조금이라도 잤더니 몸이 개운했다.
대회장에 가서 스페셜보급을 맡기려고 하는데, 아직 접수 전이라 그냥 물건에 내 배번을 적고 맡겼다. 원래는 물건을 맡기면 접수증을 받으면 나중에 찾기도 쉬워진다. 다시 차로 와서 20분 정도 쉬었다. 6시 20분에 라이딩센터 앞에서 사진을 찍기로 해서 10분 전에 준비해서 다시 라이딩센터로 갔다. 역시 많은 사람들이 상징기념비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우리 동호회 사람들도 모여서 사진을 찍었다. 나는 비 예보도 있어서 자켓을 입고 갔는데, 낮에 더울거라고 한다. 저지 뒷주머니는 이미 에너지젤로 가득 차 있어서 다시 차로 가서 자켓을 놓고 왔다. 이것은 정말 잘한 행동이였다. 일기예보는 흐린날씨라고 했지만, 햇볕이 쨍쨍한 아주 더운 날씨였다. 다시 출발장소로 갔더니,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왼쪽 끝으로 계속 앞으로 나가서 우리 일행이 있는 곳 근처까지 갔다. 나는 컷오프를 걱정해야 하는 입장이라 앞쪽에서 출발해야 한다. 기록은 칩에 의해 출발시간부터 측정이 되지만, 컷오프는 무조건 현재시간 기준이다. 어떤 경우 출발이 30분이 넘는다는 한다. 그리고 먼저 출발해야 앞사람의 사고가 날 확률이 적다. 앞에 사람들이 적으니까.
출발을 한 뒤로 초반에 엄청 빠르게 달려나간다. 약간 내리막인 거 같긴 해도 너무 빠르다. 거의 40키로에 육박한다. 나도 35km/h이상으로 달렸다. 중간에 에너지젤을 먹기 위해 속도를 줄였는데, 일행을 먼저 가버리고 없다. 그나마 후미에 나이가 지긋하신 회원분만 계셔서 추월할 수 있었다. 또한 중간에 화장실을 가기 위해 다시 빠져나왔다. 근처 민박집으로 갔는데, 공사중이라 화장실이 잠겼다. 외국인으로 보이는 분께 부탁을 했더니, 안쪽 화장실을 소개시켜 준다.
이번에 대회를 준비하면서 장거리 라이딩에 따른 안장통 걱정이 되었다. 안장을 교체하기엔 비용이 비쌌고, 어자피 여름용 라이딩바지를 사려고 했었기 때문에 엉덩이 패드가 두꺼운 걸로 주문했다. 그리고 안장의 위치를 조금 앞으로 당겼다. 작년에 자전거 피팅을 받을 때 안장을 앞으로 조금 옮겨야 한다고 들었다. 이렇게 했더니, 안장통은 거의 없었다. 150km 지나서야 안장통이 있었다. 하지만 심하지 않아 업힐 도중에 댄싱을 했더니, 아프지 않았다. 안장의 뒷부분에 앉으니 충격이 분산되고 약간 앞뒤로 안장이 움직이는 거 같았다. 찌그덕, 찌그덕 소리는 나지만 안장이 조금이 뒤로 재켜진그란폰도는 일반도로가 아닌 높은 고개를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하는 대회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대회가 있다. 그중에서 설악그란폰도가 가장 힘들다고 알려져 있다.
출발하자마자 초반에 엄청 빠르게 달려나간다. 우리 동호회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약간 내리막인 거 같긴 해도 너무 빠르다. 거의 40키로에 육박한다. 나도 35km/h이상으로 달렸다. 달리는 팩에 붙어보려고 했지만, 너무 빨라서 붙을 수가 없었다. 겨우 붙은 팩도 금방 낙오되었다.
출발할때 에너지젤을 먹어야 하는데, 깜빡한 거 같아 에너지젤을 먹기 위해 속도를 줄였다. 진짜로 낙오되어 아무도 없었고, 후미에 나이가 지긋하신 회원분만 계셔서 추월할 수 있었다. 또한 중간에 화장실을 가기 위해 다시 빠져나왔다. 근처 민박집으로 갔는데, 공사중이라 화장실이 잠겼다. 외국인으로 보이는 분께 부탁을 했더니, 안쪽 화장실을 소개시켜 준다.
이번에 대회를 준비하면서 장거리 라이딩에 따른 안장통 걱정이 되었다. 안장을 교체하기엔 비용이 비쌌고, 어자피 여름용 라이딩바지를 사려고 했었기 때문에 엉덩이 패드가 두꺼운 걸로 주문했다. 빕솟이라 화장실 갈때 매우 불편했다. 멜빵 형태로 되어 있어 상의를 벗어야 했다. 나중에는 상의를 벗지 않고 해결했다. 안장의 위치를 조금 앞으로 당겼다. 작년에 자전거 피팅을 받을 때 안장을 앞으로 조금 옮겨야 한다고 들었다. 이렇게 했더니, 안장통은 거의 없었다. 150km 지나서야 안장통이 있었다. 하지만 심하지 않아 업힐 도중에 댄싱을 했더니, 아프지 않았다. 안장의 뒷부분에 앉으니 충격이 분산되고 약간 앞뒤로 안장이 움직이는 거 같았다. 찌그덕, 찌그덕 소리는 나지만 안장이 조금이 뒤로 젖혀지면서 충격을 흡수했다.
한참 달려가다가 앞쪽에 사람들이 몰려 있는 거 같았다. 갑자기 속도가 20km/h이라도 떨어진다. 거의 평지 같지만 약간의 경사진 도로였다. 이번 대회 전체적으로 약간의 업힐만 있어도 20km/h이하로 떨어지고 약간의 다운힐만 있어도 속도가 엄청 났다. 그리고 맞바람이 불면 속도가 20km/h대로 떨어진다. 그래서 맞바람이 불때에는 여자 라이더일지라도 무조건 뒤에 붙어서 갔다.
살둔고개(20km) -> 샘골휴게소-1차보급소(34km) -> 구룡령 정상(44km) – 조침령 터널(69km) – 진동고개(76km) -> 쓰리재-2차보급소(89km) -> 무명고개(96km) ->원진개-3차보급소(104km) -> 한계령(110km) -> 미천골-4차보급소(147km) -> 구룡령 정상-5차보급소(164km) -> 살둔고개(189km) -> 도착(208km)
첫번째 보급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나는 그냥 지나쳤다. 첫번째 고개인 구룡령 정상에서 타임테이블을 보니, 계획보다 30분이 빨랐다. 조금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리막이 끝나자 마자 바로 조침령 언덕이 시작되었다. 경사가 갑자기 높아졌다. 지나가는 다른 라이더가 내 머드가드에 바퀴에 닿는다고 얘기해주고 갔다. 나는 내려서 확인해 보니, 빗물이 튀지 말라고 안장 밑에 설치한 머드가드가 바퀴에 닿아서 10cm정도 없어졌다. 구룡령에서 내려올 때 타는 냄새가 났었는데, 머그가드가 뒤바퀴에 닿으면서 타면서 닳아진 것이다. 머그가드를 다시 고정하고 달렸다. 중간에 다시 바퀴에 닿아서 그냥 저지 뒤에 꽂고 다니다가 3차보급소에서 버렸다.
조침령은 경사가 심했다. 모든 사람에게 경사가 심한 것이기 때문에 같이 힘들게 오르니 덜 힘들었다. 나는 언덕만 나오면 무조건 제일 낮은 기어로 조절했다. 다같이 고생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오르니, 어느덧 정상이다. 길이는 생각보다 길지 않았다. 나는 조침령에서 끌바를 하기 위해 크릿커버까지 준비해 왔지만, 이용하지 않았다. 조침령에서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다른 곳에서는 사용할 필요가 없었다.
쓰리재에서 시원한 얼음을 주길래 받으려고 멈추다가 클빠링을 했다. 마주오던 사람을 피하려다 반대쪽으로 넘어졌다. 무릎이 조금 긁혔다. 그곳에서 동호회 한명을 만났다. 그이후에는 한번도 본 적이 없었다. 나는 전부 앞에서 있는 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보급소에 쉬고 있을때 내가 지나친 거 같다. 얼음과 물로 채우고 케토레이 한 컵을 마시고 출발했다. 바로 다운힐이라 보급소에서 봤던 동호회원을 추월했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빠른 거 같아서 속도르 줄였다. 다운힐은 언제 커브가 나올지 몰라 무섭지만, 대회관계자들이 심한 커브길에는 미리 안내를 해주어서 수월하게 다운힐을 할 수 있었다.
3차보급소에 들르기 1km 전에 있는 민박집에 들러 속을 비웠다. 어자피 보급소 화장실을 줄이 길 거 같아서 미리 이용했다. 3차보급소에서 맡겨놓은 스페셜보급을 받을 수 있다. 트럭이 총 3대인데, 엉뚱한 곳에서 내 보급품을 찾고 있었다. 보급품 번호를 받지 못해 발생한 일이다. 이미 배가 부르고 속도 안 좋았지만 직전에 속을 조금이나마 비웠기 때문에 소금빵과 황도를 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 황도만 준비했지, 포크나 젓가락이 없어서 먹기가 힘들었다. 먼저 시원한 국물을 마시고 나머지는 통을 기울여서 먹었다. 주변사람들도 보급이 충분했는지 내가 에너지젤이나 황도를 줘도 받지 않았다. 옆에 앉은 사람에게 영양갱은 에너지젤이 아니니, 받으라고 한개 줬다. 그 사람은 내게 물을 줬다. 덕분에 물 받으러 가지 않아도 되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나중에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모금 할 꺼냐 물어봐서 좋다고 했는데, 더운 날씨에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되어 있었다. 그래도 커피를 한모금 마시고 정신이 깨는 거 같았다.
배부르게 먹은 덕분인지 한계령을 오르는 데 힘이 들었다. 그냥 소화시킨다는 생각을 하니 한결 나아졌다. 정말 정상에 오르니 거부룩했던 속도 편안해진 거 같았다. 정상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서 쥐가 난 줄 알고 크램픽스 먹으라고 줬더니, 왜 주냐고 한다. ㅋㅋ 그래서 그냥 남아서 준다고 했더니, 필요없다고 한다. 괜히 뻘쭘 했다. 내가 준비한 11시간 30분 시간표상으로 1시간 여유가 있어서 정상에서 사진도 찍고 여유도 생겼다.
구룡령 리버스 전에 미천골 보급소에서 크램픽스 1컵를 마셨다. 그리고 기존 물을 버리고 새로 받았다. 하지만, 쓰리재 정상에서 얼음을 보충했었는데, 그외에는 얼음이 없어 보충받을 수 없었다. 굳이 보급소를 들릴 필요는 없었다.
구룡령 리버스는 직접 보급소에서 17km 정도 소요된다. 경사는 완만하지만, 15km 정도 연속적으로 올라야 한다. 그래서 HC등급이다. 나는 중간에 몇 번 멈춰서 쉬었다. 화장실 가기 위해서도 쉬었지만, 그냥 경치보며 쉬기도 했다. 어자피 경사는 무조건 제일 낮은 기어로 오르기 때문에 속도가 나지 않는다. 좋은 기록을 내기는 어렵지만 체력소모는 적다. 이런 방식으로 기어 배분을 해서인지 끝날 때까지 지치지는 않았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앞사람이나 주변 사람을 보면서 올라갔다. 그랬더니, 어느덧 정상이다. 정상에서는 오렌지를 까서 나줘주는데, 정말 맛있었다. 5개나 먹었다. 기존 물을 버리고 새로 물을 받았다. 오래 있지는 않고 바로 출발했다. 그런데, 내리막길에서 바람이 엄청 심하게 분다. 자전거가 몇 번 흔들리자 나도 모르게 속도가 줄어들었다. 그와중에도 MTB 타는 사람들은 엄청 빠르게 내려갔다. 아무래도 차제가 무거워서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거 같다.
마지막 살둔고개가 있지만, 언덕보다는 맞바람 때문에 속도가 25km/h밖에 나지 않는다. 계속 팩을 갈아타다가 어느 순간 내 뒤에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았다. 이렇게 천천히 달리는데도 바람을 피하기 위해 내 뒤에 있었다. 나도 팩을 바꿔가다가 내가 낙오되었다. 나를 따르던 사람들은 다른 팩에 붙어서 추월해 간다. 그래서 이후에는 결코 선두에 서지 않았다. 천천히 달려도 무조건 팩 뒤에 붙었다.
내가 인상 깊었던 것은 다운힐에 나를 추월했던 MTB 타는 분이였다. 내가 그 분 뒤에 붙어서 가는데 초반엔 30km/h가 넘다가 25km/h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내가 선두에서 끌어주고 싶었지만 이미 지옥을 맛본 상태라 무조건 뒤에 붙었다. 그분은 다른 팩에 붙어보려고 했는데, 안되었다. 평지에서 댄싱을 하기도 했지만 바람이 거세서 별 효과가 없었다. 나는 에어로 자세를 하면서 충분히 쉬었다. 살둔고개가 시작되자 나는 쉬기 위해 멈추었다.
나중에 다른 팩에 붙어서 가다 보니, 그분은 여전히 혼자서 타고 있었다. 나중에 배번으로 확인하니, 10시간 20분에 완주를 했다. 거의 쏠라로 완주한 셈이니, 대단한 실력이다.
나는 마지막 구간에서 신기한 경험을 했다. 내가 붙었던 팩이 일렬로 다니다가 다른 팩을 만나니, 2개로 나뉘다가 다시 여러개로 갈라지면서 붙기를 반복한다. 팩이 전부 일행이 아니라서 자기 실력에 맞게 팩에 붙으면서 팩이 나눠지는 모습 신기했다. 철새들이 무리를 지어 날다가 여러 개로 나뉘기도 하고 합해지기도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아마 드론으로 촬영했으면 정말 멋있는 장면이였을 거 같다.
마지막 1km를 남겨 놓고는 혼자 라이딩하는 여자 뒤에도 붙은 적이 있었다. 그정도로 맞바람을 맞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왔다. 그래서인지 완주후에도 힘들지 않았다. 기록은 10시간 32분이였다. 완주하기도 힘들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좋은 기록이라 매우 기쁘다. 가민 속도계 기록에 의하면 9시간 30분 정도 라이딩을 했고, 1시간 정도 멈춘 걸로 나온다. 솔직이 다음에 기록을 단축하려면 30분 정도는 단축할 수 있을 거 같지만, 굳이 그러고 싶지 않다. 축제처럼 즐기면 라이딩을 하는 게 더 좋을 거 같다. 만약 기록단축을 위해서 라이딩만 한다면 힘들어서 다신 오고 싶지 않을 거 같다.
잘한 점
- 선두그룹에서 출발(6시에 스페셜보급을 맡기고 바로 출발선으로 이동해야 함)
- 구룡령 리버스 구간(바람이 많이 부는 구간)에서 팩을 잘 만났음
- 보급을 충분히 했음(에너지젤은 10개로 충분함. 황도/소금빵 추천(일회용 포크 지참)
- 물통은 반드시 2개(한개는 생수로 몸을 식히거나 입을 헹구는 용도. 크기는 작아도 됨)
- 대회 전에 실란트 충분히 보충
- 빕숏 바지의 패드가 두꺼워서 안장통 없이 완주
아쉬운 점
- 사전 자전거 점검 필수(물통 케이지 고정)
- 스페셜 보급소 외에는 굳이 쉴 필요는 없음(경치 구경은 보급소 아닌 곳에서 여유 있게)
- 머드 가드 불필요
- 에너지젤은 적당히(10개 정도, 그외 영양갱, 물통에 1개 희석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