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티보길 2일차 – 코르네야나

6/18(목) Cornellana –> Tineo 아침에 세수만 하고 짐을 챙겨서 밖으로 나왔다. 6시 30분경에 출발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안개가 자욱하다. 순례길은 정말 한가한 시골길 같다. 방목하여 키우는 말이나 소 목장이 계속 이어져 있다. 이곳은 우리나라처럼 높은 산이 아니라 대부분 고지대에도 농사나 방목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스페인 남쪽 지방에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국토롤 대부분 활용가능해서 우리나라에 비행 …

프리모티보길 1일차 – 오비에도

6/17(수) Oviedo -> Cornellana 전날 배당을 다 꾸려 놓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짐을 들고 샤워실로 갔다. 간단히 세수하고 옷을 갈아입고 숙소를 나섰다. 이 떄가 새벽 6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다. 아직 컴컴했지만, 가로등이 있어 걸을만 했다. 오비에도 도심을 벗어나니 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출발할때 만난 이탈리아 할아버지와 함께 스마트폰을 보여 길을 찾았다. 그 …

260616 – 오비에도

연수 끝나고 오비에도로 이동하고 약간의 여유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에 준비를 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파리에서 빌바오로 이동하는데, 하루종일 걸린 거 같다. 다음날은 유명한 관광지에 다녀오고, 오후에는 시내 구경을 했다. 빌바오에서 오비에도 이동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줄 몰랐다. 오비에도에 도착해서 급하게 우체국에 들러 산티아고우체국까지 짐을 보냈다. 우체국이 3시까지만 운영을 해서 정신이 없었다. 6/16(화) 오비에도로 이동 아침식사 시간에 …

260615 – 빌바오

연수 끝나고 오비에도로 이동하고 약간의 여유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에 준비를 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파리에서 빌바오로 이동하는데, 하루종일 걸린 거 같다. 다음날은 유명한 관광지에 다녀오고, 오후에는 시내 구경을 했다. 빌바오에서 오비에도 이동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줄 몰랐다. 오비에도에 도착해서 급하게 우체국에 들러 산티아고우체국까지 짐을 보냈다. 우체국이 3시까지만 운영을 해서 정신이 없었다. 6/15(월) 가스텔루가체 / 구겐하임미술관 아침을 …

260614 – 파리에서 출발

연수 끝나고 오비에도로 이동하고 약간의 여유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에 준비를 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파리에서 빌바오로 이동하는데, 하루종일 걸린 거 같다. 다음날은 유명한 관광지에 다녀오고, 오후에는 시내 구경을 했다. 빌바오에서 오비에도 이동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줄 몰랐다. 오비에도에 도착해서 급하게 우체국에 들러 산티아고우체국까지 짐을 보냈다. 우체국이 3시까지만 운영을 해서 정신이 없었다.   6/14(일) 빌바오로 이동 연수가 …

2026년 6월 남프랑스 연수

개요: 연수의 일환으로 남프랑스 일대와 파리를 다녀옴 기간: 2026.6.8 ~ 14 방문지: 니스, 모나코, 에즈, 무스티에생트마리, 아를, 아비뇽, 액상프로방스, 파리 이동: 에어프랑스(파리, 니스), 파리로 복귀시 TGV, 남프랑스는 전용버스 오랜만에 패키지 여행을 떠나니 참 편하다. 모든 일정에 가이드가 동행하고 현지 가이드가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고 이동도 전용버스로 다니니 정말 편안했다.   나는 매일 아침에 달리기를 했다. 이젠 …

용문산 등산

오래 전에 등산을 잠시 중단하게 했던 곳이 용문산이었다. 완만한 등산코스라서 선택해서 올라간 곳이 군부대로 막혀있었다. 그래서 나름 철책을 따라 돌아간다고 한 길이 거의 낭떨어지로 된 곳이었다. 등산로가 아닌 거 같았지만, 먼저 간 사람의 발자국이 있어서 따라갔던 것인데,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 한동안 나홀로 등산을 중단했다. 하지만, 이번엔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사 방향에서 올랐다. 이 길은 마지막 …

밭에 물주기

지난 일요일에 심은 고구마가 말랐을 거 같아서 새벽에 일찍 밭에 갔다. 심은 다음에 비가 왔으면 좋겠지만, 그동안 한번도 비가오지 않았다. 보통은 3~4일에 뿌리가 제대로 정착을 했는지 잎이 누워있다가 세로로 서 있는지에 따라 판단한다. 그동안 땅이 건조해서인지 대부분 잎이 말라있다. 죽은 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일단 물을 가득 2번 주었다. 주말에 한번 더 왔다 가야겠다. 당분간 …

좋은 글

No price is too high to pay for privilege of owning yourself. “자기 자신을 소유하는 특권을 위해서라면, 어떤 대가도 지나치지 않다” HOY ES un día PERFECTO Para SER FELIZ ¡adelante! “오늘은 행복하기에 완벽한 하루예요. 힘내요/앞으로 나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