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출장기(‘14.11) 2일차

2일차 옹핑360(가이드) -> 점심 -> 도심판매점(2곳) -> 경마장 근처 판매점(가이드) -> 경마장 -> 숙소 아침식사후 숙소에서 가이드를 만났다. 오늘은 공식 일정으로 인해 가이드와 버스를 대절했다. 오전 일정으로 홍콩섬에서 1시간 가까이 이동해야 하는 옹핑365로 출발했다. 홍콩은 아직도 개발중이다. 중국에 반환되면서 중국본토인이 많이 아파트를 소유하기에 여전히 아파트 가격은 오르고 있고 투자는 계속되고 있다. 이곳은 단체 관광객에게 조금은 …

홍콩 출장기(‘14.11) 1일차

1일차 인천공항 -> 홍콩공항 -> 숙소 체크인 -> 점심 -> 스타거리 -> 스타페리 -> 홍콩섬 회사업무로 홍콩에 출장을 가게 되었다. 일부구간만 가이드가 동행하기에 나머지 일정은 직접 사전에 조사를 해야 했다. 내가 준비한 방법은 사전에 핸드폰이나 에버노트에 일정과 위치 정보를 정리해 놓고 현지에 휴대폰으로 확인하면서 이동하는 방법이었다. 핵심은 휴대폰이었다. 로밍을 하려고 했으나, 속도가 늦다고 해서 현지 …

오대산의 가을

지난 주 TV에서 오대산의 단풍이 절정이라고 소개하는데 산이 온통 울긋불긋해서 정말 장관이었다. 절정을 하루 넘겨 비가 오는 월요일에 오대산으로 향했다. 평일인데다 비까지 오니 등산객이 거의 없어 차도 막히지 않아 월정사까지  2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월정사 주차장에는 관광버스와 승용차만 몇 대 있을 뿐 한산했다. 월정사는 큰 집에 온 거 같이 넓고 화려했다. 대웅전 앞에 있는 팔각9층석탑은 …

안면도

[Best_Wordpress_Gallery id=”6″ gal_title=”안면도”] 평일에 공휴일이 있어서 쉬게 되었다. 오래 전부터 먹고 싶었던 게국지를 먹으러 안면도에 갔다. 순전히 게국지를 먹으러 갔다. 다른 일정이야 시간이 남으면 하면 되겠지 했는데… 아침에 처제네 시골에서 올라온 김치를 갔다주러 들렀다. 동탄에서 12시에 안면도에 출발했는데, 근처에 행사가 있어서인지 도착하니 5시 30분이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을 감안하더라도 5시간을 넘게 차안에 있었던 셈이다. 평소 평일에 …

호명호수에서

[Best_Wordpress_Gallery id=”5″ gal_title=”호명호수”] 아내와 함께 호명호수에 올라갔다. 낮은 경사로 천천히 오르기에 적당한 거리였다.

칼봉산 자연휴양림

칼봉산의 황토방에서 하루 자고 왔다. 황토방 있는 구역에 온 사람은 우리들 뿐이였다. 다음 번에는 숲속의 집으로 가야겠다. 산에 다녀왔는데, 산 사진이 없다. 그냥 밤 줏다가 놀고 온 사진 뿐이다. 산에 간 건지 밤 주으러 간 건지 모르겠다.(다람쥐에겐 조금 미안하다.)

전주화심순두부

집 근처에 새로 생긴 전주화심순두부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우리는 들깨순두부를 주문하고 추가로 해물파전을 주문했다. 전부 맛있었다. 전에 완주 가는 길에 먹었던 그 맛 그대로이다. 결국 파전을 전부 먹지 못하고 남은 것은 포장해 왔다.

맛집-프리모 쿠치나

안면도에 유명한 게국지를 먹으러 가려다가 폭우가 온다고 해서 포기하고, 인터넷 검색에서 나오는 맛집으로 찾아갔다. 공릉동에 있는 스파케티 전문점인데, 규모는 작아도 친절하고 맛도 있었다. 점심을 먹고 근처 볼링장에 갔는데,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형네 집 근처에 있는 볼링장으로 갔다. 애들은 처음 하는 거라 점수가 엉망이었다. 나도 간만에 하는 거라서 공이 빠지긴 했지만 막판에 스트라이크가 몇개 나와서 …

유명산 휴양림

애들은 집에 두고 아내와 둘이서만 유명산 휴양림에 갔다. 요새 아내가 호르몬치료를 받고 있는데, 여기저기 아프다고 해서 휴양림의 피돈치트가 좋다고 해서 하루 묵기로 했다. 다른 일정이 많아 늦게서야 출발했다. 차로 1시간 약간 넘게 걸렸다.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통해 설악IC에서 빠져 나가서 가니 시간이 훨씬 단축되었다. 도착하자마가 산책로를 따라 걷고 왔다. 숲속의 공기는 역시나 달랐다. 가끔씩 보이는 동물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