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모티보길 1일차 – 오비에도
6/17(수) Oviedo -> Cornellana 전날 배당을 다 꾸려 놓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짐을 들고 샤워실로 갔다. 간단히 세수하고 옷을 갈아입고 숙소를 나섰다. 이 떄가 새벽 6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다. 아직 컴컴했지만, 가로등이 있어 걸을만 했다. 오비에도 도심을 벗어나니 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출발할때 만난 이탈리아 할아버지와 함께 스마트폰을 보여 길을 찾았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