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반찬마다 서로 다른 맛이 있어 난 반찬을 먹을때고 섞어 먹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예를들면 나물이 맛있으면 나물을 먹고 고기를 먹는 식이다. 즉, 반찬을 여러개 동시에 먹으면 고유의 맛을 느끼기 전에 다른 맛과 섞어서 그 느낌을 오래 간직하기 힘들다. 그런데도, 난 비빔밥을 좋아한다.

미래사업모델 찾기

홈페이지의 음악 링크가 깨져서 정리하다 보니, 일부 사이트가 없어져서 음악링크가 안되는 경우가 있었다. 그중에서 당시보다 성공한 음악가도 있었다. DJ COOL J라는 프로그래머인데, 음악을 좋아해서 자칭 가내수공업 수준으로 음악작업을 하는 사람인데, 제법 음악이 좋아서 음악링크를 걸었었다. 그런데, 2007년을 정점으로 본격적으로 광고음악 작업을 많이 참여 했다. 아마 음악 분야로 전업한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미래 사업모델도 관심분야에서 …

에스프레소

가장 싼 에스프레소머신을 사서 그 기계값 이상으로 커피를 소비했다. 차라리 제대로 된 것을 샀으면 더 좋은 맛을 느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젠 사용법도 충분히 숙지했고 나름대로 정도 들어 계속 쓰려고 한다. 크레마가 조금 덜 나오면 어떠리..

앞범퍼 사고

토요일에 집에 있는데, 누가 내 차를 받았다고 전화가 왔다. 나가 보니, 앞쪽 범퍼에 기스가 났다. 보험으로 처리하자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그리고 월요일에 카센터에 가서 보험접수번호를 알려주고 그다음날 도색을 끝내고 찾아왔다. 참으로 간단하다.

단순반복작업?

머리가 아프고 복잡할때는 단순한 일을 한다. 그러면 머리가 조금은 깨끗해지는 것 같다. 하지만, 평소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 단순 작업을 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나? 몇 주 전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추가하기 위해 기존 소스를 참고하면서 매핑자료를 만들었다. 물론 완벽하지 않았다. 자료의 타입을 전부 알 수 없기 때문에. 당시 작업을 하면서도 항목정의서가 있으면 좋은텐데 하면서도 그냥 무시하고 말았다. …

영어 열풍

우리 때에도 영어가 학교공부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했지만, 요새는 훨씬 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많이 애들이 영어공부하러 외국에 영어연수를 받으러 간다. 내가 이사온 이곳에서는 초등학교때부터 불러온 연수바람이 심상치 않다. 한동안 18층에 사는 아이가 안보여서 물어보니, 캐나다로 연수를 갔다는 것이다. 그러던 차에 사촌형이 필리핀에 영어연수사업을 시작하려 한다는 애기를 듣고 고민을 했다. 지윤이는 처음에는 가기 싫어 하더니, 이젠 …

겨울준비

내 겨울 슬리터. 이전에 살던 사람이 거실을 강화마루로 깔아 청소하기는 좋은데, 약간 차가운 느낌이 난다. 더우기 겨울에는 카페트가 절실할 정도이다. 그래서 겨울용 슬리퍼를 샀다. 전부 이렇게 따뜻하게 생긴 것을 온 가족꺼를 샀다. 그리고 나의 월동준비는 하나 더 있다. 바로 내복~ 며칠전에 겨울내복이 도착했다. 초등학교때 입어본 뒤로 처음이다. 내복을 입고 회사에 간날 다행이 그날 저녁에 시장방문이라는 …

어학연수

저녁에 아이리스를 재미있게 보고 나서 유재석이 나오는 TV프로를 보고 한참을 웃다가 다시 PC 앞에 앉았다. 회사에서도 모니터만 보다가 다시 모니터 앞에 앉았다. 그러고 보니 전부 사각형으로 생긴 틀안에 내 생각도 머물러 있는 것 같다. 하지만 TV와 달리 PC 모니터에는 정말 다양한 세계가 들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는 이유가 흰 도화지에 자유로운 상상으로 그림을 …

건강

신종플루가 전세계를 뒤덮고 있다. 우리 집도 예외가 아니었다. 서윤이가 걸려서 우리집은 완전히 방독모드이다.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써야하고, 모든 외출은 금지되었다. 아내는 집안 및 식사 때마다 소독하느라 노이로제에 걸리기 직전이다. 다행이 서윤이는 첫날만 증상이 심했고 나머지는 괜챦았다. 그래서 5일간 약을 복용하고 학교에 다시 나갔다. 지윤이는 서윤이가 플루에 걸린 다음날 열이 나서 신종플루가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이 편도가 부어서 …

당신의 소중한 사람 / Susanne Lundeng

원래의 제목은 [Jeg ser deg sote lam] – ‘귀한 이가 되게 하소서’란 뜻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란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Susanne Lundeng은 노르웨이 출신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