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겨울 슬리터.
이전에 살던 사람이 거실을 강화마루로 깔아 청소하기는 좋은데, 약간 차가운 느낌이 난다. 더우기 겨울에는 카페트가 절실할 정도이다. 그래서 겨울용 슬리퍼를 샀다. 전부 이렇게 따뜻하게 생긴 것을 온 가족꺼를 샀다.
그리고 나의 월동준비는 하나 더 있다. 바로 내복~
며칠전에 겨울내복이 도착했다.
초등학교때 입어본 뒤로 처음이다.
내복을 입고 회사에 간날 다행이 그날 저녁에 시장방문이라는 행사가 있어 덕을 봤다. 그리고 추운날 회식뒤의 차가운 떨림은 없었다.
다만 내복이 타이즈처럼 달라붙어 매우 어색했다.
아무래도 회사가는 날에 하의만 입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