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원 내고 시험을 봤다. 철인대회와 겹쳐서 한차례 연기하고 12월초에 시험을 봤다.
합격하면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다. 약 3주 걸려서 온 자격증이다. 하지만, 합격후 자격조회 화면에서 자격확인서를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이번에도 벼락치기로 공부해서 자격증을 얻었다. 항상 그렇듯이 이번 시험에서 제법 안다고 생각했던 부분의 성적이 제일 안 좋게 나왔다.
내가 제대로 아는 게 없이 대충 알기 때문이다. 그래도 60점만 넘으면 되면 주는 자격증이니 가성비 있게 공부한 셈이다.
실은 이제 이 자격증도 필요없게 되었다. CPO라서 급하게 자격을 취득했지만, 이젠 그 자리에서 물러났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