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근처에서 크레인에 메달려서 묘기를 부린다.
다양한 에스프레소
주말에는 원하는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카페 마키아토를 만들었는지 진한 에스프레소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이탈리아 언어로 카페는 에스프레소를 의미한다. 그래서 에스프레소 마키아토라고 불리기도 한다. 1샷(30ml)에 우유거품 10ml를 넣은 것을 의미하는데, 나는 1대 1의 비율로 넣는다. 지난 토요일에 주문한 안캅의 에스프레소잔의 용량이 70ml이다. 마키아토로 딱 맞다. 에스프레소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기 …
자랑하고 싶은 어설픈 초보 로스터
2016년 4월 11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름다운커피의 생두 200g을 수동형 칼디로스터에 넣고 볶았다. 지난번에 로스티이 너무 연하게 된 거 같아 연기가 날때까지 기다렸는데, 완전히 새카맣게 타 버렸다. 다시 200g를 넣고 이번에는 적당히 볶았다. 색깔 상으로는 city 정도 되는 거 같았다. 그래서 원두를 드립용보다 큰 사이즈로 갈아서 회사로 가져가서 커피머신으로 내렸다. 그런데, 끝에 쓴맛이 강했다. 이거 제대로 …
집들이?
2016년 4월 9일 전에 아내가 부모님 한번 모셔오라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 나서 지난주에 본가에 거름을 가지려 갔을때 이번주에 점심 사드리겠다며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금요일에 갑자기 집들이 예정대로 하냐고 물어 보셨다. 부모님만 모시려고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형에게 말했더니, 저녁이면 가능하다고 해서 점심 대신 저녁으로 변경하고 경아에게도 물어봤더니 가능하다고 한다. 본의 아니게 집들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