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CCTV앱을 만든 적이 있다. 농막에서 농작물이 익어가는 것을 보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동영상이 아닌 고해상도 사진을 보내오는 방식이다. FCM를 이용하여 cron에 등록된 시간에 자동으로 사진 요청을 하여 서버에 파일을 저장하는 방식이다. 웹 사이트를 통해 사진을 볼 수 있다. 물론 Web 페이지에서도 호출할 수도 있다.
이번엔 데이터 사용 걱정 없는 곳에서 사용하는 앱을 만들려고 한다. 일단 소리를 감지해서 소리가 나면 알림을 보내고 알림을 클릭하면 CCTV뷰어가 실행되어 실시간으로 화면을 보는 방식이다. 뷰어는 상관없으나, CCTV앱은 항시 동작해야 하므로 안드로이드 전용으로 만들었다.
2025.12.28
개발이 종료되었다. CCTV앱은 안드로이드버전만 존재하고, 뷰어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둘 다 만들었다.
저장기능은 구현하려다 포기했다. 캡쳐 기능만 구현하는데도 오류가 많고 스마트폰의 자원을 많이 차지한다. 그냥 스마트폰의 기본 캡쳐 기능과 동영상 저장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나을 거같다. 그리고 당초에 없던 바로 시청하기 기능도 추가했다. 소리감지후 알람이지만 바로 시청할 수도 있다.
문제는 이 앱을 배포하는 게 맞나 싶다.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서이다. 전에 농막용으로 만든 CCTV앱은 데이터 전송을 고려해서 캡쳐 기능 위주로 만들었지만, 악용을 우려해서 배포하지 않았다. 이번 버전은 와이파이용 버전이다. 그래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동영상시청이 가능하다.
오후에 추가로 웹용 뷰어를 만들었다. 그냥 AI가 만들어 줬다. 이젠 3가지 형태로 볼 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