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엑스포(2019년)

내가 커피를 좋아해서 올해에도 커피 엑스포에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오후에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오전에 갔다. 그래도 사람이 많았다. 미리 받은 초청장에 찍힌 바코드를 카카오톡에서 인식을 하니, 등록하는 화면으로 이동해서 등록을 하고 창구에 가니 손목 밴드를 나눠줬다. 손목 밴드가 있어서야 입장이 가능했다. 전에는 종이에 적어서 주면 창구에서 입력하고 출력해주는 방식인데, 요샌 고객이 직접 인터넷으로 입력하며 창구에서 …

비머1600 전구 교체

중고로 구매한 비머1600 로스터기는 사올때부터 램프가 고장났었다. 판매자는 그런 사실도 알려주지 않았고, 심지어 청소도 안되어 있었다. 상식적으로 중고거래로 팔때에는 상태를 확인하고 청소도 어느 정도 해 놓을 거라고 생각한다. 멀리 인천까지 가서 물건을 가지러 갔는데, 평소에 로스팅하고 체프도 제대로 청소하지 않은 상태로 내게 건네주었다. 집에 와서 상태를 보니, 한번도 청소를 하지 않고 체프 정도만 진공청소기로 치우는 …

전동 우유거품기

에스프레소 머신의 우유거품이 나오는 부품이 깨져서 연결부분이 결합이 되지 않아 헛돌고 있다. 그래서 밸브가 열리지 않아 뜨거운 물이나 스팀을 나오게 할 수 없다.  그래서 영국에 있는 사이트에서 부품을 주문하자니, 배송대행까지 하면 귀챦기도 해서 전동 우유 거품기를 알아 봤다. 국내에 유명한 제품은 드롱기의 구름치노, 셀버린, 에어로치노, 샤오미, 빈플러스 등이 있다. 그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독일의 …

풍년 가스압력솥

결혼 시 구입했던 가스 압력밥솥이 고장이 났다.  전기압력밥솥이 있지만 가스 압력밥솥에서 하는 밥이 더 찰지고 맛있어서 귀챦아도 가스 압력밥솥에서 밥을 해서 보온용도로만 전기압력밥솥을 사용하고 있다. 캠핑을 다닐 때에도 가스 압력밥솥을 가지고 다닐 정도였다.   지난 주에 밥솥의 압력이 새는 현상이 생겨서 밥이 설익고 탔다. 밥솥을 고치기 위해 전에는 종로에 있는 풍년 서비스센터까지 갔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

자전거 안장통

작년에는 잘 몰랐는데, 올해 다시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니 안장통이 와서 고생했다. 자주 타면 괜챦겠지 생각했는데, 3주차인데도 계속 아프다. 지금 타고 있는 안장의 바로 윗 등급인 제품을 중고로 구매했다. 새로 산 안장이 쿠션감이 더 좋거나 하지 않는다. 카본레일이라서 약간 가벼운 거 빼고는 차이를 모르겠다. 자전거 안장을 앞으로 좀 더 나오게 위치를 바꿨다. 먼저 하단에 있는 나사를 …

QCY T1S(T2C)

큐텐이라는 사이트에서 가성비 최고라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했다. 구매에서 배송까지 딱 1주일 걸렸다. 이정도면 빠른 셈이다. 국제 배송이 배송비 3,500원으로 해결된다니 정말 저렴한 가격이다. 최근에 인터넷 강의를 듣기 위해 무선 이어폰의 필요성이 생겨서 가성비가 좋다는 QCY제품을 찾아봤다. 보관함에서 충전할 수 있는데, 올해 새로 나온 제품인 QCY-T1S는 5천원 정도 비싸지만 충전지의 용량이 커지고 뚜껑이 있어서 보관시 먼지의 …

자전거 퇴근길

모처럼 미세먼지가 사라진 날 저녁에 자전거를 타고 혼자서 퇴근했다. 올해 처음으로 타는 거라서 2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재미있었다. 앞으로 꾸준히 연습해서 작년의 기량을 회복해야 겠다. 첫 라이딩이라서 중간에 3번 쉬었다. 바람도 불고 힘든 라이딩이었다. 올해에는 사고시 책임소재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자전거용 블랙박스를 장착했다. 실제로는 액션캠인데, 와이파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니 2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흔들림도 적어서 블랙박스용도로 …

소니 액션캠(AS300)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사고시 분쟁을 피하기 위해 블랙박스를 구입했다. 블랙박스 가격이 제법 비싸서 욕심을 내다보니, 액션캠(소니 HDR-AS300)을 사게 되었다. 소니 홈페이지의 제품 정보 온라인 사용 설명서   향상된 감도의 Exmor R® CMOS 센서 최첨단 센서를 사용해 빛이 아주 희미한 어두운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 최대 50Mbps/Full HD로 빠른 …

맥미니 튜닝

집에서 맥미니에서 홈페이지서버를 운영하고 있는데, 너무 느려서 여러가지 튜닝을 시도했다. HDD 대신 SSD로 변경하여 퓨전드라이브로 사용하다가 ssd 전용으로 사용했다. MAMP 튜닝을 위해 여러가지 옵션을 적용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자주 접속하는 회사의 공인IP를 hosts파일에 등록해보기도 했다. 처음에 접속할때 무지 느렸다. 그나마 회사에서는 악성코드가 포함된 것으로 판단되어 IPS에서 30초간 blocking되기도 했다. 그러다가 알아낸 것은 아래와 같다. 컴퓨터 잠자기 …

해외 배송

최근에 산 카메라 케이스를 구매하려도 구매한 색이 없어서 배송이 중단되었다. 하프케이스가 아니라 가죽주머니처럼 생긴 케이스를 구매했다. 국내 쇼핑몰에서 구매했는데, 해외 배송이라고 한다. 그런데, 배송료가 없다. 배편으로 오는 거라 무료배송이 가능한가 보다. 배송기간은 평균 25일이라고 한다. 난 21일이 걸렸다. 주문은 3일에 했는데, 중국에서 배송시작은 8일에 시작되었다. 신기한 것은 그럼에도 배송되는 중간 단계를 인터넷을 통해 모니터링이 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