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책을 낸다는 것

새벽에 자고 있는데, 아내가 깨운다. 새벽에 아파트 산책을 하고 싶은데, 같이 가자는 것이다. 새소리가 들려서 산책하고 싶다는 것이다. 난 비몽사몽 간에 따라갔다. 그런데, 비가 내리고 있었다. 다시 우산을 가지고 나갔다. 한바퀴를 돌고 나니 잠이 깨서 회사 얘기를 했더니, 아내는 그만 들어가자고 한다. 회사 얘기를 집에서 안하는 것이 좋은데, 자꾸 업무 얘기만 하니까 싫었나 보다. ㅎㅎ …

다이슨 무선청소기 밧데리 교체

집에서 사용하는 무선청소기의 사용시간이 짧아져서 밧데리를 주문했다. 정품은 가격이 비싸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중국산 밧데리를 주문했다. 가격은 40달러로 무료배송이였다. 수시로 가격은 조금씩 변한다. 물건을 받아 확정하러 갔더니, 가격이 1달러 내려갔다. 교체하는 방법도 인터넷을 참고하면 정말 간단하다. 우선 먼지 보관함을 분리하고 손잡이 부분과 아랫쪽 고정 나사 2곳을 풀면 된다. 나사가 조금 작다.

아침 강의

오늘 아침에 올림픽공원에서 모닝렉처가 있었다. 강사는 마음연구소로 유명한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대현 교수이다. 처음 보여준 슬라이드에서 쥐 실험을 통해 상처가 주변에 다른 정상적인 쥐와 함께 생활한 쥐가 회복력이 높은 것을 보여줬다. 여러가지 얘기를 했는데, 대부분 자기 자랑이나 경험담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건망증이 심해졌다고 느꼈을때 번아웃이 온 거라고 한다. 세계보건기구가 마음의 에너지가 고갈되는 ‘번아웃(burnout)’을 직장 스트레스에 따른 …

LG G8ThinQ

내가 사용중인 폰인데, 구입하기 전에는 신중하게 스펙을 확인했는데 막상 구매하니 스펙은 안보게 되더라. 가끔 다른 폰과 비교하거나 내폰의 사양이 궁금할 때 찾기 쉽게 이곳에 링크를 걸어놓는다. LG전자홈페이지에서 제품소개 보기 사용설명서 스펙 요약 정보 CPU : 퀄컴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플랫폼 디스플레이 : 154.6 mm (직각 모서리 기준) QHD+(3120X1440) 전면 : 일반카메라 800만 화소 / Z …

커피엑스포(2019년)

내가 커피를 좋아해서 올해에도 커피 엑스포에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오후에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오전에 갔다. 그래도 사람이 많았다. 미리 받은 초청장에 찍힌 바코드를 카카오톡에서 인식을 하니, 등록하는 화면으로 이동해서 등록을 하고 창구에 가니 손목 밴드를 나눠줬다. 손목 밴드가 있어서야 입장이 가능했다. 전에는 종이에 적어서 주면 창구에서 입력하고 출력해주는 방식인데, 요샌 고객이 직접 인터넷으로 입력하며 창구에서 …

비머1600 전구 교체

중고로 구매한 비머1600 로스터기는 사올때부터 램프가 고장났었다. 판매자는 그런 사실도 알려주지 않았고, 심지어 청소도 안되어 있었다. 상식적으로 중고거래로 팔때에는 상태를 확인하고 청소도 어느 정도 해 놓을 거라고 생각한다. 멀리 인천까지 가서 물건을 가지러 갔는데, 평소에 로스팅하고 체프도 제대로 청소하지 않은 상태로 내게 건네주었다. 집에 와서 상태를 보니, 한번도 청소를 하지 않고 체프 정도만 진공청소기로 치우는 …

전동 우유거품기

에스프레소 머신의 우유거품이 나오는 부품이 깨져서 연결부분이 결합이 되지 않아 헛돌고 있다. 그래서 밸브가 열리지 않아 뜨거운 물이나 스팀을 나오게 할 수 없다.  그래서 영국에 있는 사이트에서 부품을 주문하자니, 배송대행까지 하면 귀챦기도 해서 전동 우유 거품기를 알아 봤다. 국내에 유명한 제품은 드롱기의 구름치노, 셀버린, 에어로치노, 샤오미, 빈플러스 등이 있다. 그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독일의 …

풍년 가스압력솥

결혼 시 구입했던 가스 압력밥솥이 고장이 났다.  전기압력밥솥이 있지만 가스 압력밥솥에서 하는 밥이 더 찰지고 맛있어서 귀챦아도 가스 압력밥솥에서 밥을 해서 보온용도로만 전기압력밥솥을 사용하고 있다. 캠핑을 다닐 때에도 가스 압력밥솥을 가지고 다닐 정도였다.   지난 주에 밥솥의 압력이 새는 현상이 생겨서 밥이 설익고 탔다. 밥솥을 고치기 위해 전에는 종로에 있는 풍년 서비스센터까지 갔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

자전거 안장통

작년에는 잘 몰랐는데, 올해 다시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니 안장통이 와서 고생했다. 자주 타면 괜챦겠지 생각했는데, 3주차인데도 계속 아프다. 지금 타고 있는 안장의 바로 윗 등급인 제품을 중고로 구매했다. 새로 산 안장이 쿠션감이 더 좋거나 하지 않는다. 카본레일이라서 약간 가벼운 거 빼고는 차이를 모르겠다. 자전거 안장을 앞으로 좀 더 나오게 위치를 바꿨다. 먼저 하단에 있는 나사를 …

QCY T1S(T2C)

큐텐이라는 사이트에서 가성비 최고라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했다. 구매에서 배송까지 딱 1주일 걸렸다. 이정도면 빠른 셈이다. 국제 배송이 배송비 3,500원으로 해결된다니 정말 저렴한 가격이다. 최근에 인터넷 강의를 듣기 위해 무선 이어폰의 필요성이 생겨서 가성비가 좋다는 QCY제품을 찾아봤다. 보관함에서 충전할 수 있는데, 올해 새로 나온 제품인 QCY-T1S는 5천원 정도 비싸지만 충전지의 용량이 커지고 뚜껑이 있어서 보관시 먼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