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hard workers

지난 달 부터 아침에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생활패턴이 조금 바뀌었다. 새벽5시30분부터 하루 일과가 시작된다. 보통때에 비해 2시간 가량 일찍 일어나는 것라 며칠 못갈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제법 습관처럼 일어나게 된다. 우리 반에는 정말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공부하고 있다. 이제 갓 입학한 대학생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 다음달에 결혼하는 사람, 외국인 직장에 다니는 사람,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사람, …

서울숲 자전거 여행 및 뚝방 벚꽃구경

4월의 첫 주말에 중랑천 나들이를 두번이나 했다. 토요일은 자전거를 타고 서울숲까지 갔다 왔고 일요일은 벚꽃구경을 하러 갔다. 자전거를 타고 서울숲까지 가는 것은 아직도 애들에게는 벅찬 것 같다. 갔다 와서 조금 놀더니, 둘다 피곤해서 잠들었다. 3시간 넘게 자전거를 타고 다녔으니, 피곤할 만도 했다. 요즈음 벚꽃이 한창이다. 회사동료는 군항제를 보러 토요일에 진해까지 갔다. 나는 멀리 가지 않아도 …

BSC

네이버지식인 검색에서 퍼온글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06&eid=ViVQQN+aJ8eEX9B0N3ViWn8rwVbx0y/W&qb=YnNj&enc=utf8&pid=fOTAuloi5UKssb7jKflsss–410445&sid=SdWiCvd81UkAAGcLjVk ——————————————————————————————— 이제까지 대부분의 기업들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성과측정을 위해 계량화가 가능한 재무적 업적 위주로 평가항목을 설정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기업의 경쟁력을 보장해 주었던 각종 물적/유형자산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함에 따라 재무적 업적 위주의 평가시스템은 무형자산까지를 포함한 진정한 경영성과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즉, 기업간 글로벌 …

3월의 셋째주 주말의 명동

토요일 오후에 애들이 학교에서 온 후로 친구들과 각각 놀겠다며 나갔다. 아내와 모처럼 둘만 있는 시간이 되어 명동에 나갔다. 날씨가 포근해서 버스에는 에어콘을 들어달라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끝내 운전사는 에어콘을 틀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과 더워진 날씨는 버스 안에서는 찜통에 가까웠다. 나와 아내는 날씨가 쌀쌀할 줄 알고 제법 두툼하게 있고 있어서 더욱 그랬는지 모른다. 집앞에서 한번에 …

5층 상준이

오늘도 상준이네에 놀러갔다. 이사간 호준이네 아저씨도 온다고 하고 딸기도 가지러 갈 겸 해서 갔다. 전에는 낮가림이 심했는데, 사진을 자주 찍어주니 이젠 카메라를 들면 포즈를 취해 준다. 자기도 한번 찍어 보겠다고 하는데, 렌즈에 얼굴를 대고 셀카를 찍는 것처럼 한다. 애들이 커서인지 아직 어린 상준이가 무척 귀엽다.

용마산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

노을이 멋있을 것 같아 산에 올랐는데, 팔각정에 도착하기 전에 해가 떨어져버렸다. 중간에 멈추어 몇장을 담긴했지만 아쉬움이 남았다. 이번에도 급한 마음에 정신없이 산에 오르다가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미리미리 올라가야겠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서울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이 있어 좋다. 이번에는 작은 후레쉬라도 가져 가서 처음보다는 무섭지 않았다.

남자는 모른다 – 박화요비

남자는 모른다” – 박화요비 한번만 더 생각해요 그댄 너무 조급한 사람이죠 지금보다 숨가쁜 기억마저도 우린 견뎠으니까 괜찮아요 그냥 이해할께요.. 헤어지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죠. 사랑하다 가끔은 이런일도 있어요 돌아보면 추억이죠. 나는 사랑에 미치고 그댄 사랑에 지쳐서 좋은 추억도 이별앞엔 다 거짓말 같죠 술에 취해도 못 참고 참을 수 없이 후회되면 돌아와요 항상 나는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