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 주말에 중랑천 나들이를 두번이나 했다. 토요일은 자전거를 타고 서울숲까지 갔다 왔고 일요일은 벚꽃구경을 하러 갔다.
자전거를 타고 서울숲까지 가는 것은 아직도 애들에게는 벅찬 것 같다. 갔다 와서 조금 놀더니, 둘다 피곤해서 잠들었다. 3시간 넘게 자전거를 타고 다녔으니, 피곤할 만도 했다.
요즈음 벚꽃이 한창이다. 회사동료는 군항제를 보러 토요일에 진해까지 갔다. 나는 멀리 가지 않아도 중랑천 뚝방에 있는 벚꽃을 볼 수 있어 좋다. 애들과 5층 사는 사람들과 오후에 시간을 내어 갔다. 사람들은 무척이나 많았다. 중간에 사진을 찍기 위해 멈춰서기가 미안할 정도였다. 오랜만에 낮에 후레시를 사용해서인지 고속동조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아 그냥 FEL방식으로 사진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