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상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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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상준이네에 놀러갔다.
이사간 호준이네 아저씨도 온다고 하고 딸기도 가지러 갈 겸 해서 갔다.
전에는 낮가림이 심했는데, 사진을 자주 찍어주니 이젠 카메라를 들면 포즈를 취해 준다.
자기도 한번 찍어 보겠다고 하는데, 렌즈에 얼굴를 대고 셀카를 찍는 것처럼 한다.
애들이 커서인지 아직 어린 상준이가 무척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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