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 연통청소

펠릿재로 인해 불이 난 뻔 했다. 그뒤로 연통도 청소를 했다. 설치된 연통을 분해하기 귀챦아서 긴 장대와 청소솔을 샀다. 연통 기둥 아래에서 수직 연통을 청소했지만 실내에서 옆으로 된 연통을 청소할 수는 없었다. 그냥 올해에는 버티고 내년엔 연통을 교체해야 겠다.

11월의 달리기 기록

어제는 최장거리인 15km를 달렸다. 날씨가 추웠지만 복장을 갖추고 나니 춥지 않았고,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으려고 천천히 달렸더니 힘들지 않았다.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3바퀴 돌았는데도 체력은 남아 있어 더 뛰려고 했는데, 공원 문 닫는 시간이라 그만 뛰었다. 그래도 15km를 뛰고나니 자신감이 생겼다. 약간의 무릎통증이 있었는데, 참을만 했다. 마라톤은 이렇게 통증을 안고 끝까지 뛰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년 …

일요일 아침 달리기

주말에는 나만 출근하기 때문에 아침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다. 일어나는 시간은 비슷하기에 약 한 시간 정도 운동할 시간이 생긴다. 최근에 달린 10km를 조금 늘리기로 했다. 성내천에서 시작해서 올림픽공원 내성을 두바퀴 돌아 다시 출발점으로 오면 딱 10km가 된다. 오늘은 공원을 세 바퀴 돌기로 했다. 평소 내 페이스 대로 달렸다. 중간에 페이스를 좀 더 늘리고 싶었는데, 왼쪽 무릅에 …

은퇴후 세금 줄이기

갑자기 은퇴후에 개인사업자로 등록하면 건강보험료를 덜 낼까? 하는 궁금증이 든다. 그렇다면 1인 사업자로 등록하고 돈이 생기면 좋고 없어도 좋은 거 아닌가 싶다. 결론은 1인 사업자는 지역가입자로 등록된다. 직장가입자가 아니란 것이다. 절세방법은 월급 28만원을 주는 직원 1명을 고용하는 것이다. 지역건강보험료 20만원 아끼려고 32만원 정도 지출해야 하는 셈이지만, 실제로 혼자 일하면서 가끔 도와줄 사람을 가족 직원을 채용하는 …

핑게입니다

베토벤바이러스의 명대사중에서 핑게입니다. 이기적이 되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너무 착해요. 아니 착한게 아니라 바봅니다. 부모때문에? 자식때문에? 애때문에 희생했다? 착각입니다. 결국 여러분들 꼴이 이게 뭡니까? 하고싶은건 못하고 생활은 어렵고 주변 사람들 누구누구때문에 희생했다 피해의식만 생겼지 않습니까. 이건 착한것도 바보도 아니고 비겁한겁니다. 마음만 먹으면 만들어낼수있는 100가지도 넘는 핑계대고 도망친겁니다 여러분들은.     꿈 (작은 강건우) 꿈으로 그냥 놔둘겁니다. …

서울 행정구역 면적 변화

퍼온 곳 : ‘940만 인구’ 서울은 어떻게 커졌나 .. 행정구역 80년 변천사 서울이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된 194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일제강점하에서 경성부로 불리던 서울은 1945년 8월 15일 광복과 함께 개칭됐다. 이듬해 서울은 경기도에서 분리되어 지방자치단체로 격상하면서 ‘서울특별자유시’라고 불렸다. 1949년 8월 지방자치법이 시행되면서 지금의 ‘서울특별시’가 됐다. 서울은 이때부터 동서 방향으로 행정구역이 확장되기 시작했다. 1949년 8월 14일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사진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588495 최근에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많은 인명을 살생하고 포로로 잡아갔다. 이스라엘이 탈레스타인 자치지역으로 인정하고 있는 가자지구에 대규모 공습 및 공격을 감행하여 보복하고 있다. 이슬람교 국가가 대부분인 중동지역에 유일한 기독교 국가인 이스라엘에 대한 서방에 지지는 압도적이다.  유대인이 전세계 경제력을 쥐고 있기 때문이며, 기독교 국가의 위기감이 있기도 해서이다. 나는 두 나라의 전쟁에 대해 어느 쪽을 …

공인중개사 시험이 취미가 되었다

그동안 5차례 공인중개사 시험을 봤지만, 아직도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했다. 정말 이번엔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실패했다. 1차에는 3번 합격하고, 2차에는 3번 떨어졌다. 이번에 동차를 준비했는데, 다행이 1차라도 합격해서 다행이다.  6과목 공부하는 것 보다는 4과목 준비하는 게 훨씬 낫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1차에 비중을 두다 보니 2차 준비가 소홀했나 싶다.  2차 과목이 어렵기도 하다. 특히, 공법이 어렵다. 그런데, …

식권 팔기

그동안 모았던 식권을 10% 할인해서 팔았다. 용역업체 직원과 식당에 식사를 많이 하는 직원에게 얘기했더니, 금방 팔렸다. 총 70장을 팔았더니, 생각보다 큰 돈이 생겼다. 그동안 외부에서 식사를  많이 했나 보다. 지난 추석 때에 식권으로 선물 구매가 가능했는데, 구매시기를 놓쳐서 식권이 많이 남아 있었다. 이제 시험도 끝나고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돈이 많이 필요하다. 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