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주식은 때가 있다

래리 윌리엄스지음. 김태훈 옮김. 강환국 감수 지금 읽고 있는 중이다. 초반에는 10년 주기로 주식이 변한다고 했다. 2나 3으로 끝나는 해가 저점이고 5년차가 강세이며 7년차의 가을에 두번째 저점이다. 장기투자는 고점이 9나 0으로 끝나는 해에 나온다.(page 41) 지금 읽고 있는 부분에서는 4년 주기로 저점이 온다고 한다.  이책의 주장대로 하면, 2022년 10월 경에 저점이였으니 2026년 가을에 다시 저점이 …

2024 시즌오픈 챌린지레이스

동아마라톤 준비로 참가해 볼만한 대회이다. 나도 32km코스를 신청했다. 기록보다는 장거리연습한다는 의미로 뛰려고 한다. 마라톤 3주 전에 하는 행사라서 좋다. 참가비로 모든 구간 5만원으로 동일하다. 하프는 평소 운동하는 곳에서 뛰어볼 수 있어서 마라톤에서 가장 힘든 구간이 32km구간을 연습하기에 딱좋다. 하지만, 종료시점에 맞춘 페이스로 뛰기 때문에 제대로 훈련이 될 지 모르겠다. 난 풀코스를 뛴다는 기분으로 참가해야 겠다. …

고성철인대회(6.16)

내년에는 첫 하프코스에 도전한다. 그동안 올림픽코스만 참가했는데, 이젠 조금 업그레이드해보기로 했다. 아직까지는 달리기 연습만 하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주 1회씩 자전거와 수영을 해야겠다. 수영 1.9km 사이클 90.1km 달리기 21.1km 6/15(토) 10:00 ~ : 접수 13:00~18:30 : 자전거 검사 14:00~16:00 : 수영연습 16:40 ~ 18:40 : 대회 브리핑   6/16(일) 05:30 ~ 06:20 : 바꿈터 개방 05:50 …

2024년 첫 달리기

새해를 맞이하여 20.24km를 달렸다. 16km에서 고비가 왔다. 멈췄다가 어자피 쿨다운해야 해서 계속 뛰었다. 그런데, 뛸만 하다. 그래서 완주했다. 중간에 왼쪽 무릎에 통증이 오는 듯 했지만, 다리를 들어올린다는 느낌을 계속 달리니 통증이 사라졌다. 호흡은 계속 힘든 걸로 봐서 존3에서 뛴 거 같다. 어자피 심폐력을 키워야 하기 때문에 존3으로 뛰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20km가 넘었을때 계속 …

운동을 제대로 배우자

동호회에서 주관하여 철인3종 전문 교육기관인 비커스랩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체험했다. 취미로 시작하는 운동은 조깅 수준에 그친다면 어떤 식으로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힘들면 쉬고 아프면 그만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회를 준비하고 부상없이 완주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요즈음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달리기하는 방법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약간씩은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을 따라해야 할지 모른다. 발의 착지방법도 …

한파 달리기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이다. 지난 번에 영하 10도에서 달려보니, 달릴만 했다. 동호회 사람들도 새벽에 계속 운동을 하는 것을 봐서는 추위는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거 같다. 다만, 아침에 운동하기 싫은 핑게가 하나 더 생길 뿐이다. 밖으로 나오면 평소와 똑 같다. 오늘은 내일 운동연습이 있어서 조금만 달렸다. 아예 쉬는 것보다 5km 정도 달려주는 것이 …

영하 10도의 날씨에 달리다

오늘 아침 러닝 모임에 참석한다는 댓글을 단 이후로 ‘아차!’하는 마음이 들었고 그 이후로 고민이 계속되었다. 영하 10도까지 내려간다는데, 내가 과연 뛸 수 있을까 싶었다. 영하의 날씨에 제대로 된 월동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심지어 아침에 모임장소에 도착해서도 취소문자를 보낼까 고민하기도 했다. 주변을 한바퀴 뛰면서 머프 한장을 더 겹쳐 입으면 될 거 같은 생각이 …

난로 연통청소

펠릿재로 인해 불이 난 뻔 했다. 그뒤로 연통도 청소를 했다. 설치된 연통을 분해하기 귀챦아서 긴 장대와 청소솔을 샀다. 연통 기둥 아래에서 수직 연통을 청소했지만 실내에서 옆으로 된 연통을 청소할 수는 없었다. 그냥 올해에는 버티고 내년엔 연통을 교체해야 겠다.

11월의 달리기 기록

어제는 최장거리인 15km를 달렸다. 날씨가 추웠지만 복장을 갖추고 나니 춥지 않았고,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으려고 천천히 달렸더니 힘들지 않았다. 미사리 조정경기장을 3바퀴 돌았는데도 체력은 남아 있어 더 뛰려고 했는데, 공원 문 닫는 시간이라 그만 뛰었다. 그래도 15km를 뛰고나니 자신감이 생겼다. 약간의 무릎통증이 있었는데, 참을만 했다. 마라톤은 이렇게 통증을 안고 끝까지 뛰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