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장거리 러닝

지난 일요일 아침에 하프코스 러닝을 했는데, 오늘은 좀 더 달리기로 했다. 아침에 동호회 운동 모임 시간에 늦어 도착하자마자 바로 러닝을 시작했다. 중간에 달리면서 동호회 회원 1명,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 1명, 동호회 모임이 끝나고 집에 가는 사람 1명, 이렇게 세 명을 봤다. 동호회 모임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간식을 하나도 먹지 못했다. 오늘도 간식비를 기부한 셈이다. …

러닝 자세 교정(동영상) / 자세 분석

첫날에 점핑을 하는 것과 팔치기 박자에 대해 교정을 받았다. 당시에도 허벅지를 들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 이번엔 그 문제 때문에 교정을 받았다. 9/22(화) 우선을 팔치기를 앞뒤로 해야 한다. 나는 대각선으로 하고 있었다.  이문제는 처음 러닝을 배울때 내가 함연식 프로에게 앞뒤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교육 중간에 물었다. 하지만 당시 그분은 빠르게 러닝할때는 앞뒤로 할 수가 없다고 …

주말 하프 러닝

최근이 바뀐 자세를 유지하며 뛰었다. 점프하고 팔치기 리듬을 타면서 뛰었더니, 확실히 편하다. 마치고 나서도 힘들지 않았다. 중간에 왼쪽 장경인대가 아플려고 했으나 보폭을 줄였더니 해결되었다. 끝날 무렵 무릎이 아플려고 했는데, 점핑 느낌으로 했더니 통증도 사라졌다. 점핑하는 느낌으로 뛰어도 이렇게 달라진다는 것이 신기하다. 이 자세가 몸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

동기화 프로그램 syncthing – SyncTrayzor

릴스에서 동기화 프로그램에 대해 정보를 얻었다. AI를 통해 확인하니, brew를 통해 쉽게 설치가능하고, 윈도우에서는 SyncTrayzor라는 프로그램으로 연동이 가능하다. 다만, 집에서 사용하는 맥미니의 경우 외부접속을 위해 기존 ssl 인증서를 사용하기 위해 설정이 필요하다. 그래서 맥미니, 맥북, 윈도우 노트북까지 세팅을 끝냈다. 그동안 nextcloud를 사용했는데, 조금 불편했다. 최근에 졸업논문을 위해 작업할 일이 있어서 작성중인 논문 작업을 위해 필요했다. …

모임 약속 정하기

어제 학교에서 모임약속을 정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급하게 만들었다. 기존 카카오톡에도 투표기능이 있지만, 이건 참석 가능한 날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즉, 참석가능한 날짜를 작성하여 공유하여 누가 언제 불가한지를 알 수 있다. 웹사이트로 접근이 가능해서 별도 설치없이 바로 참여가 가능하기에 웹 페이지 형식으로 만들었다. https://www.musi.co.kr/meetup              

배추 심기

아내가 갑자기 배추를 심자고 한다. 그늘막 작업하러 가는 배추모종을 샀다. 17포기가 필요하다고 해서 모종 20개를 샀다. 농막 작업이 끝나니 6시가 넘는다. 감자를 캔 고랑에는 이미 잡초로 우거져 있다. 1개 고랑의 잡초를 제거하고 나니 7시가 되었다. 나의 작업 속도를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느리다. 멀칭도 대충 하고 모종을 옮겨 심으려는데, 잘 빠지지 않는다. 배추잎을 잡고 뽑으니, …

깜빠뉴 만들기

생일 선물로 큰 애가 오븐을 사줬다. 전에 오랫동안 사용하던 오븐이 고장나고 큰 애가 새로 산 오븐은 독립하면서 가져갔다. 그래서 한동안 집에 오븐이 없었다. 제빵 외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가스레인지에 있는 간단한 오븐 기능을 이용해서 빵을 굽거나, 고구마를 구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빵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제대로 만들지도 못해서 최근엔 빵을 만들지도 않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