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서 군산, 순천, 남해를 다녀왔다. 남해가 목적지였는데, 이동시간이 오래 걸려 중간에 군산과 순천을 들렀다. 군산의 관광지는 복고풍이 컨셉인 거 같다. 도착해서 군산의 유명한 짬뽕맛집을 들렀다. 가성비가 있는 짬뽕이다. 다만, 그냥 맛을 찾는다면 우리 동네의 짬뽕도 맛있다. 지방별로 여행하다가 맛있는 음식점을 방문한다는 느낌이지, 진짜 맛집은 전부 서울에 있다. 또한 현지의 고유한 맛보다 우리 입맛에 맛기도 …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서 군산, 순천, 남해를 다녀왔다. 남해가 목적지였는데, 이동시간이 오래 걸려 중간에 군산과 순천을 들렀다. 군산의 관광지는 복고풍이 컨셉인 거 같다. 도착해서 군산의 유명한 짬뽕맛집을 들렀다. 가성비가 있는 짬뽕이다. 다만, 그냥 맛을 찾는다면 우리 동네의 짬뽕도 맛있다. 지방별로 여행하다가 맛있는 음식점을 방문한다는 느낌이지, 진짜 맛집은 전부 서울에 있다. 또한 현지의 고유한 맛보다 우리 입맛에 맛기도 …
오늘 메일로 좋은 소식이 도착했다. 내가 내 연령대의 AWA가 되었다는 것이다. 올해 대회에서는 나도 노란 수모를 쓰고 먼저 출발할 수 있다. ㅎㅎ Greetings Jaeseon, Congratulations! You achieved Bronze All World Athlete status for 2026! Your racing activity at IRONMAN and/or IRONMAN 70.3 events in 2025 earned Age Group Ranking points, and the points total …
아침에 영어 독해 공부하려다가 번역이 어려워서 번역기 앱을 만들었다. 기본 앱은 기능이 너무 없고 앱스토어에 있는 앱은 3회 이상 스캔하면 유료이다. 어려운 기술도 아닌데, 돈 받고 파는 게 아쉽다. 아마 라이브러리가 유료이거나 번역시 AI 등 사용료는 내는 거 같다. 어쨌든 AI의 도움을 받아 하루만에 만들었다. 정말 재미있는 세상이다. 추가로 일본어와 스페인어도 지원되게 기능을 추가했다.
사무실 창가에 스마트폰을 고정해 놓고 노을을 담으려고 했는데, 그냥 어두워진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책의 서평에 나오는 말이다. “Love does not confuse everything, but mixes.”는 괴테의 명언으로, 사랑은 모든 것을 혼동시키지 않고 오히려 다양한 요소들을 하나로 섞어 조화롭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30분 정도는 티끌과 같은 시간이라며 그냥 버리지 말고 그동안이라도 티끌과 같은 일을 처리하는 게 현명하다. 제발 완벽해지려고 하지 마라. 오직 신만이 완벽할 뿐이다. …
내일을 계획하거나 걱정하지 않는다. 그저 내일도 일어나서 운동하고 출근할 것만 생각한다.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전에 CCTV앱을 만든 적이 있다. 농막에서 농작물이 익어가는 것을 보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동영상이 아닌 고해상도 사진을 보내오는 방식이다. FCM를 이용하여 cron에 등록된 시간에 자동으로 사진 요청을 하여 서버에 파일을 저장하는 방식이다. 웹 사이트를 통해 사진을 볼 수 있다. 물론 Web 페이지에서도 호출할 수도 있다. 이번엔 데이터 사용 걱정 없는 …
어제 순창에 다녀왔다. 순창읍내에서 구름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운전하면서 찍었다. 크루즈컨트롤로 해 놓고 스마트폰 망원으로 찍었다. 최근에 구입한 아이폰의 손떨림 방지 기능이 망원에서는 제 몫을 톡톡히 했다.
지하2층 주차장에서 회관으로 가는 통로에 있는 그림이다. 나는 조금 일찍 오더라도 주차공간이 많은 지하 2층을 통해 올라온다. 물론 지하 1층보다는 가까운 이유도 있지만, 이곳 통로를 지나면 내가 예술작품 속을 걷는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삭막하고 좁은 골목 같은 이 통로에 이런 낙서(?)를 할 생각을 누가 했을까? 키스해링도 뉴욕에서 벽에 그래피티를 하던 미술가였다. 공공기물 훼손죄로 경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