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호수에서

[Best_Wordpress_Gallery id=”5″ gal_title=”호명호수”] 아내와 함께 호명호수에 올라갔다. 낮은 경사로 천천히 오르기에 적당한 거리였다.

USA 1st(’11)

  날짜 위치 방문지 식사 1일차 인천 샌프란시스코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장 방문 ● 부두옆 스포츠샵 ● 저녁 워크숍 ● 계완, 일식집 점심:가든숯불 저녁:부페(중식?) 2일차 샌프란시스코 ● 샌프란시스코 대학 방문:대학스포츠 브리핑 및 시설 탐방● 샌프란시스코 부두 자유시간(시내 나이키매장 방문)● 대학농구 관람(버클리대:UC샌디에고)● 후터스에서 맥주 ● 수퍼방문 점심:스시보트저녁:된장찌게 3일차 샌프란시스코 ●버클리대 대학체육 브리핑 및 시설견학●조별 과제 수행●자유일정(금문교자전거 …

Europe 4th(’03)

이번 출장은 갑자기 결정되었다. 당초 세계복권포럼 참가를 위해 출장계획을 올렸으나, 거절당했다. 그래서 포기하고 일하고 있는데, 퇴근 1시간 전에 갑자기 지시가 내려왔다. 나 혼자만 갔다 오라는 것이다. 그것도 내일 아침에 출발하는 국민은행 복권사업팀에 동행하라는 것었다. 출장결재 및 경비는 남아 있는 사람이 해결하기로 하고 나는 당장 사용할 경비만 챙기고 출장을 떠났다. 출국 전 공항에서 만난 사람들은 전부 …

China 1st(’00)

티엔지에 근무할때 중국지사에 기술지원을 하러 간 적이 있었다. 기술지원이라고 해 봤자, 여기에서 사용하고 있는 거라서 그게 부담은 없었다. 업무를 마치고 귀국하지 전에 용경협과 만리장성을 다녀왔다. 텐진에서 출발하여 혼자서 다녀오는 거라서 조금 무섭긴 했지만, 어자피 패키지여행이라서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다.

Japan 1st(’96)

japan1_cafe친구들과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갔다. 갑자기 친구끼리 결정된 사항이라 돈도 없어 다들 현금서비스 받아서 출발했다. 50만원으로 경비를 해결해야 했다.

japan1_toyota동경에 방문했을때 마침 태풍이 지나가는 중이어서 비가 엄청내리고 있었다. 그래서 주로 실내에 있는 시설물 위주로 방문했다. 엄청 큰 실내 아쿠아룸을 방문했다. 난 처음으로 보는 아쿠아룸이었다. 엄청 큰 상어랑 물고기들이 지상에 설치된 수족관에 엄청난 하중으로 견디는 것이 대단한 건축기술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다음으로 간 곳은 도요타자동차 전시장이었다. 그중 마음에 들었던 차가 SUV였다. 나중에 차를 업그레이드하면 SUV로 바꾸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다. 결국 그뒤에 나의 두번째 차량은 SUV로 바꿨다.

중간에 일본에 사시는 아버지 친구분을 맞나 요코하마를 두번이나 둘러보고 용돈까지 받았다. 사실 요코하마를 둘러보고 오사카로 가기 위해 야간버스를 예약해 놓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더니, 다행이 집에 계셨다. 우리가 있는 곳으로 나오시더니, 우리 일행을 데리고 요코하마 구경을 시켜주시겠다고 전속력으로 달렸다.우리는 너무 빨리 달려서 겁이 날 정도였다. 차가 1억이 넘는 차라서 안전할 거라는 게 조금 위안이 되었다. 돌아오는 길은 도쿄라서 역시 많이 막혔다. japan1_yokohama그래도 고가도로는 유료라서 차가 많이 않았다. 아저씨네 집에 갔더니, 차가 엄청 많았다. 일본에서는 차를 구입할때 차고지증명을 떼어야만 차를 소유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마당을 근처 주민에게 주차할 수 있게 해 준거라고 한다. 집 안은 전형적인 일본식이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차만 마시고 바로 나와야 했다. 야간버스를 타는 데까지 태워다 주셔서 겨우 늦지 않에 버스를 탈 수 있었다. 오사카 근처에 있는 우리나라 경주 같은 곳인 교토와 나라를 방문했다.

오사카에서는 오사카성을 방문하고 시내 백화점에 들러서 혜정이 줄 선물을 샀다. 그런데,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고생했다. 나도 물론 영어를 잘 하지 못했지만, 어렵게 영어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불러온 사람도 영어를 못했다. 결국 손짓 발짓하며서 물건을 샀다.

 

 

 

 

 

Europe 1st(’94)

▣ 영국 – 1994.12.12 ~ 14 처음 가는 해외여행이라 도착부터 설레였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 공항을 빠져나가는데 2시간 가까이 걸렸다. 공항에 있는 여행안내소에서 2박을 묵을 숙박지를 예약하는데도 오래 걸렸다.그 주말에 런던 근처에서 무슨 큰 행사가 있어서 대부분 작은 숙소의 예약은 끝났다고 한다. 그래서 작은 호텔 2곳에 숙소를 정했다. 우리가 예상했던 영국의 소요경비의 절반이 숙박비로 나갔다. 숙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