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에스프레소

주말에는 원하는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카페 마키아토를 만들었는지 진한 에스프레소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이탈리아 언어로 카페는 에스프레소를 의미한다. 그래서 에스프레소 마키아토라고 불리기도 한다. 1샷(30ml)에 우유거품 10ml를 넣은 것을 의미하는데, 나는 1대 1의 비율로 넣는다. 지난 토요일에 주문한 안캅의 에스프레소잔의 용량이 70ml이다. 마키아토로 딱 맞다. 에스프레소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기 때문에 혹자는 90ml 잔이 적합하다고 하지만, 나는 1대 1의 비율이라 70ml 잔이 적당하다.

월요일 아침에 에스프레소를 내리면서 확인한 것은 9기압에서 추출되는 것이 아니라 8기압에서 추출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눈금이 8~9사이를 오가기 때문이다. 전날 저녁에 유투브로 확인한 바로는 9~10기압 사이를 오갈때 진한 에스프레소가 추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추출시간이 길수록 크레마 같은 거품성분이 나오기 때문에 추출시간을 늘리는 것을 고민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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