逸脫
휴가란 지루한 일상의 탈피가 아닌, 일에 파묻혀 지낸 성실한 나의 일상으로부터의 탈피가 아닌가 한다. 하지만 그러저럭 보낸 나의 일상이라면..?
휴가란 지루한 일상의 탈피가 아닌, 일에 파묻혀 지낸 성실한 나의 일상으로부터의 탈피가 아닌가 한다. 하지만 그러저럭 보낸 나의 일상이라면..?
내가 생각하는 중급강좌가 아니었다. 서울올림픽미술관에서 주최하는 저녁시간대의 사진강좌가 있어 비록 중급이라 초보자에게 어려울지라도 처음 들을 수 있는 강좌라 신청했다. 그런데 중급이 아닌 고급과정이었다. 전반적으로 카메라에 대한 기본 강의는 없었으며, 작가론, 사진 평론에 관한 내용 위주로 진행되었다. 진동선강사는 이런말을 했다. 이번 강좌에서 사진을 제출하지 않으면 이번 강좌를 마쳤다고 할 수가 없다고.. 난 사진을 제출하지 못했다. 아쉬운 …
지난 5월 28일에 코엑스에서 열린 전시회를 갔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포토모델을 대상으로 사진을 찍어 보기도 하고, 라이트박스를 이용해서 스튜디오처럼 찍어 보기도 했다. 조명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참관인의 카메라 장비는 엄청났다. 다들 사진을 잘 찍나?
80년도에 서울로 올라와서 살던 집의 옆집 창문. 지난 3월 1일 새벽에 가서 찍어 온 사진이다. 다 변했으나, 유일하게 그대로인 옆집. 오랜 만에 가니, 정말 많이 변했다. 그저 기억에만 남아 있을 뿐이다.
지난 금요일(3.25)에 파주 NFC를 갔었다. 마침 그곳에서 본 국가대표선수가 타는 버스를 봤는데, 뒷면에 낙서가 엄청 많았다. 축구 열기가 계속되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