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

노을이 멋있을 것 같아 산에 올랐는데, 팔각정에 도착하기 전에 해가 떨어져버렸다. 중간에 멈추어 몇장을 담긴했지만 아쉬움이 남았다. 이번에도 급한 마음에 정신없이 산에 오르다가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미리미리 올라가야겠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서울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이 있어 좋다. 이번에는 작은 후레쉬라도 가져 가서 처음보다는 무섭지 않았다.

깃발

소마미술관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이 있어서 올림픽공원에 갔다. 날씨가 엄청 추웠다. 기온도 차가웠지만 바람도 엄청 불었다. 깃발을 보면서 내가 느끼는 바람에 휘날리는 깃발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나 해서 찍어 봤다. 하지만 역시 사진은 밋밋했다. 다시 찍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