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포르투로 이동

6/29(월) 도착한 날은 일요일이라 우체국이 문을 열지 않았다. 월요일 아침 8시 30분부터 산티아고우체국이 영업을 한다. 숙소에 배낭을 꾸려 맡겨 놓고 작은 가방만 메고 시간에 맞춰서 우체국에 갔다.  산티아고 우체국으로 보낸 물건을 찾는 곳은 안쪽으로 더 들어가야 한다.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니, 내 차례가 왔다. 짐을 부칠때 받은 서류와 여권을 보여주니, 찾아보고 짐을 꺼내준다. 수령증에 서명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