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산 휴양림

애들은 집에 두고 아내와 둘이서만 유명산 휴양림에 갔다. 요새 아내가 호르몬치료를 받고 있는데, 여기저기 아프다고 해서 휴양림의 피돈치트가 좋다고 해서 하루 묵기로 했다. 다른 일정이 많아 늦게서야 출발했다. 차로 1시간 약간 넘게 걸렸다.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통해 설악IC에서 빠져 나가서 가니 시간이 훨씬 단축되었다. 도착하자마가 산책로를 따라 걷고 왔다. 숲속의 공기는 역시나 달랐다. 가끔씩 보이는 동물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