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고구마 수확

전부는 아니고 몇개만 시범 삼아 땄다. 고구마를 심은지 4개월 정도 되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 개만 캐 봤다. 멀칭한 곳은 전에 부터 밭을 갈았던 곳이라 거름기가 조금 남았는지 제법 큰 고구마도 나왔다. 하지만 멀칭도 안한 곳은 손가락만 하다. 조금 더 있는다고 자랄 거 같진 않지만 다음 주에 조카애들과 따야겠다.

요즈 매일 먹는 야식

요새 거의 매일 군고구마 야식이다. 저녁을 먹고 뭔가 허전하다 싶을땐 온 가족이 모여 군고구마를 먹는다. 아파트 목요 장터에서 산 밤고구마는 작아서 먹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