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고
누군가가 주차중인 내차를 긁고 갔다. 현장에서는 확인을 하지 못하고 집에 와서야 알았다. 뒤늦게 해당 주차장에 얘기하고 관련 영상을 확보해 달라고 했다. 담당자는 먼저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해서 112로 전화하니, 블랙박스 영상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서 신고하라고 한다. 사고를 확인하는 순간에 블랙박스 메모리를 빼서 보관했다. 집에서 확인해 보니 내가 주차한 부분이 지워지기 직전이였다. 블랙박스는 크게 4개 폴더로 …
일상의 이야기
누군가가 주차중인 내차를 긁고 갔다. 현장에서는 확인을 하지 못하고 집에 와서야 알았다. 뒤늦게 해당 주차장에 얘기하고 관련 영상을 확보해 달라고 했다. 담당자는 먼저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해서 112로 전화하니, 블랙박스 영상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서 신고하라고 한다. 사고를 확인하는 순간에 블랙박스 메모리를 빼서 보관했다. 집에서 확인해 보니 내가 주차한 부분이 지워지기 직전이였다. 블랙박스는 크게 4개 폴더로 …
아침에 여유부리다가 버스를 놓쳤다. 급하게 집으로 와서 차를 타고 회사로 가려는데, 뒷바퀴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덜컹거리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다. 건조기에 빨래를 균형이 안맞게 넣었을 때 나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더 크게 난다. 급하게 차를 세우고 볼보 긴급출동으로 연락했는데, 견인만 담당해서 상담이 어렵다. 결국 9시까지 기다려서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니, 브레이크 불량이라고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방문하라고 한다. …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 우리집 고양이가 힘들어하고 있다. 특히 아무도 없는 낮시간에는 에어컨을 틀지 않아 집안이 매우 덥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팔고 있는 고양이 대리석을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집 근처 타일가게에서 2,200원 주고 대형 사이즈(600x600mm) 바닥 타일을 사왔다. 그냥 깔아도 되지만 더운 날씨에 대리석도 더워지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었다. 애들이 어릴 때 사용하던 이층침대의 …
지금은 절판되어 구할 수 없는 책이 되었다. 대한민국 국회사무처 법제실에서 경제법제심의관으로 재직 중인 유세환의 책. 저자는 ‘다이아몬드 글쓰기’라는 획기적인 글쓰기 방법을 통해 잠정적 결론과 그 이유부터 쓸 때 논리적 글쓰기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나와 있는 “책속에서”라는 부분을 여기에 옮긴다. 글쓰기는 노동이고 고통이라는 통념에 매여 있는 한 글쓰기를 즐길 수 없다. 글쓰기를 신나는 경험으로 …
코로나로 인해 퇴근길 라이딩을 중단했었다. 물론 코로나 시국에도 아내와 함게 마스크를 쓰고 한강에 가볍게 라이딩을 한 적도 있지만, 제대로 라이딩을 하지 못했다. 최근에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되어 본격적으로 라이딩 준비에 나섰다. 40km가 넘는 거리를 오기 위해서는 조금씩 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 실내 사이클이나 주말에 가벼운 한강 라이딩 계획을 세웠지만 게으름으로 전부 실행에 옮기지 …
브라바 물걸레 청소기를 한동안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계속 제자리에서 헛돌기 때문이다. 바퀴를 살펴보니, 너무 오래되어 바퀴가 삭아 있었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바퀴를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주문했다. 정확하게는 바퀴가 아니라 타이어만 교체하는 방식이다. 물건이 도착해서 인터넷을 통해 배운대로 바퀴를 끼우려고 하는데, 문제는 기존 바퀴가 잘 빠지지 않는 것이다. 바퀴가 삭아서 전부 달라 붙어 있었다. 결국 바퀴를 전부 …
아내는 다음날 휴가를 내고 같이 고구마를 심기로 했다. 작은 애가 전날 집을 제대로 찾아오지 못할 정도로 많이 마셔서 미안했는지, 엄마아빠와 함께 농막에 가겠다고 한다. 농막 내부를 꾸민 이후에 작은애는 처음 가는 거다. 급하게 물통에 물도 채우고 저녁도 미리 먹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밭에 도착해서 컵라면에 짜파게티까지 먹었다. 그리고 화로대에 넣어둔 군고구마까지 먹었다. 역시 애들의 먹성은 부모를 …
드디어 전기차를 100% 충전했다. 현대자동차 미국지사의 밧데리 관리방법에 따라 출고후 한달이 조금 넘은 싯점에 100% 충전을 했다. (밧데리 관리방법 참조) 그동안 몇 차례 100% 충전을 시도했는데, 정말 느린 속도로 충전되었다. 어제는 6시간 9kw밖에 충전되지 않아 카페에 글을 올리니 완속충전시에는 전류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한다. 급속은 충전기에서 알아서 조절을 하는데, 완속은 차량의 설정대로 충전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생각해 …
이사진들은 내 농막 앞에서 찍은 사진이 아니다. 사진중에는 내 농막도 보이는 이유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기에 근처를 산책하다가 최근에 공사를 한 윗쪽에 갔다. 그곳에는 대규모 농장을 하려고 토목공사를 끝낸 상태이다. 일부 과실수도 심은 거 같다. 우리 농막에서 바라볼때에는 무지 높게 느껴졌는데, 돌아서 가는 길이 있어서 걸어갈만 했다. 급경사의 산인줄 알았는데, 올라가서 보니 꽤 넓은 평야처럼 …
새 차를 산지 2주 밖에 안되었는데, 1년이 넘은 차 같다. 광택도 내지 않아 그냥 시커먼 상태라서 먼지가 더 눈에 띄는 거 같다. 봄철 꽃가루가 날리고 황사먼지를 매일 뒤집어써서 그런지 항상 먼지가 수북하다. 아침에 세차를 하고 출근해서 야외주차장에 세워 놓으면 먼지가 수북하다. 우리 아파트는 실내주차장이 없어서 항상 야외에 세워 놓아야 한다. 오랜 아파트라서 단지가 나무로 둘러쌓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