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 화력조절
난로의 화력 조절을 위해 연통댐퍼을 연통중간에 설치했지만 그동안 화력조절이 잘 안되었다. 그래서 찜질방처럼 더워서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였다. 지난 월요일에 농막에 갔을 때에는 반바지와 반팔을 준비했는데, 이전처럼 실내가 따뜻하지 않았다. 그저 찬기만 없을 정도였다. 그날 다른 날과 다른 점이 있다면, 출입문 주변을 문풍지로 막아서 바람을 차단했다는 것이다. 출입문 하단에 약간에 틈새가 있지만 이전에 비해 …
일상의 이야기
난로의 화력 조절을 위해 연통댐퍼을 연통중간에 설치했지만 그동안 화력조절이 잘 안되었다. 그래서 찜질방처럼 더워서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였다. 지난 월요일에 농막에 갔을 때에는 반바지와 반팔을 준비했는데, 이전처럼 실내가 따뜻하지 않았다. 그저 찬기만 없을 정도였다. 그날 다른 날과 다른 점이 있다면, 출입문 주변을 문풍지로 막아서 바람을 차단했다는 것이다. 출입문 하단에 약간에 틈새가 있지만 이전에 비해 …
작은방이 추워서 샷시를 교체하기로 했다. 샷시 틈새로 바람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비닐로 막았지만 여전히 추웠다. 그래서 샷시 교체와 외벽단열공사를 하기로 했다. 샷시 교체하면서 벽을 확인해 보니, 외벽에 단열재 없이 합판 하나만 붙어 있다. 생각같아서는 합판을 뜯어내고 두꺼운 단열재를 대고 싶었지만, 그냥 합판위에 단열재를 부착하기로 했다. 단열시공하면서 실수한 것이 하나 있는데, 단열재 사이에 폼을 쏘지 않았다. …
우리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크롬 주소창에 https로 통신하게 설정했는데도 보안연결이 되지 않았다고 뜬다. SSL인증서에도 문제가 없고 웹서버 설정에서 무조건 https로 통신하게 되어 있다. 인터넷을 한참 검색하다가 원인을 찾았다. 이 사이트에서 http로 통신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브라이저에서 F12를 눌러 콘솔을 보면 에러메세지가 표시된다. 내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폰트는 css로 가져오는 부분에서 https통신을 하기 때문에 보안경고가 뜬 것이다. …
Insanity is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but expecting different results.
최고의 아이디어는 우리가 누구인지 바꿀 수 있습니다. 매체는 이러한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시작되며 강력한 대화를 촉발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1억 명 이상의 독자가 통찰력 있고 역동적인 사고를 찾는 개방형 플랫폼입니다. 여기에서는 전문가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목소리가 모두 주제의 핵심을 파고들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표면에 드러냅니다. 우리의 목적은 이러한 아이디어를 전파하고 세계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디지털 출판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
조만간 회사에서 등산을 가기로 했는데, 집에 있는 등산화는 밑창이 떨어진 상태이다. 내가 최근엔 등산을 거의 안하다가 최근에서야 작은애와 함께 서울 주변의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어자피 경등산화 하나 있어야 할 거 같았다. 등산화를 사려고 인터넷을 검색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쌌다. 고어텍스로 알아보니 20만원대에서 30만원이 넘는 것도 있어서 생각보다 비쌌다. 나의 등산화의 선택기준이다. 우선 가벼워야 한다. 방수기능이 있어야 …
점심으로 냉면을 먹으려고 하다가 손에 화상을 입었다. 우리집에 있는 인덕션은 3구짜리이지만, 2개는 하이라이트이다. 난 하이라이트로 무언가를 요리하는 것보다는 가스렌지로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그날도 인덕션으로 계란을 삶고 있어서 가스렌지에 냉면을 끓였다. 냉면은 오래 끓이면 면이 퍼진다. 30초 이내로만 끓여야 한다. 보통은 거품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30초가 지났는지를 안다. 거품이 넘치기 전에 급하게 찬물에 식혀야 …
누군가가 주차중인 내차를 긁고 갔다. 현장에서는 확인을 하지 못하고 집에 와서야 알았다. 뒤늦게 해당 주차장에 얘기하고 관련 영상을 확보해 달라고 했다. 담당자는 먼저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해서 112로 전화하니, 블랙박스 영상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서 신고하라고 한다. 사고를 확인하는 순간에 블랙박스 메모리를 빼서 보관했다. 집에서 확인해 보니 내가 주차한 부분이 지워지기 직전이였다. 블랙박스는 크게 4개 폴더로 …
아침에 여유부리다가 버스를 놓쳤다. 급하게 집으로 와서 차를 타고 회사로 가려는데, 뒷바퀴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덜컹거리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다. 건조기에 빨래를 균형이 안맞게 넣었을 때 나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더 크게 난다. 급하게 차를 세우고 볼보 긴급출동으로 연락했는데, 견인만 담당해서 상담이 어렵다. 결국 9시까지 기다려서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니, 브레이크 불량이라고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방문하라고 한다. …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 우리집 고양이가 힘들어하고 있다. 특히 아무도 없는 낮시간에는 에어컨을 틀지 않아 집안이 매우 덥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팔고 있는 고양이 대리석을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집 근처 타일가게에서 2,200원 주고 대형 사이즈(600x600mm) 바닥 타일을 사왔다. 그냥 깔아도 되지만 더운 날씨에 대리석도 더워지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었다. 애들이 어릴 때 사용하던 이층침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