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보안 연결(HTTPS)이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크롬 주소창에 https로 통신하게 설정했는데도 보안연결이 되지 않았다고 뜬다. SSL인증서에도 문제가 없고 웹서버 설정에서 무조건 https로 통신하게 되어 있다. 인터넷을 한참 검색하다가 원인을 찾았다. 이 사이트에서 http로 통신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브라이저에서 F12를 눌러 콘솔을 보면 에러메세지가 표시된다. 내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폰트는 css로 가져오는 부분에서 https통신을 하기 때문에 보안경고가 뜬 것이다. …

인터넷 미디어 미디엄

  최고의 아이디어는 우리가 누구인지 바꿀 수 있습니다. 매체는 이러한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시작되며 강력한 대화를 촉발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1억 명 이상의 독자가 통찰력 있고 역동적인 사고를 찾는 개방형 플랫폼입니다. 여기에서는 전문가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목소리가 모두 주제의 핵심을 파고들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표면에 드러냅니다. 우리의 목적은 이러한 아이디어를 전파하고 세계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디지털 출판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

등산화 수선

조만간 회사에서 등산을 가기로 했는데,  집에 있는 등산화는 밑창이 떨어진 상태이다. 내가 최근엔 등산을 거의 안하다가 최근에서야 작은애와 함께 서울 주변의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어자피 경등산화 하나 있어야 할 거 같았다. 등산화를 사려고 인터넷을 검색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쌌다. 고어텍스로 알아보니 20만원대에서 30만원이 넘는 것도 있어서 생각보다 비쌌다. 나의 등산화의 선택기준이다.  우선 가벼워야 한다. 방수기능이 있어야 …

화상

점심으로 냉면을 먹으려고 하다가 손에 화상을 입었다. 우리집에 있는 인덕션은 3구짜리이지만, 2개는 하이라이트이다. 난 하이라이트로 무언가를 요리하는 것보다는 가스렌지로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그날도 인덕션으로 계란을 삶고 있어서 가스렌지에 냉면을 끓였다. 냉면은 오래 끓이면 면이 퍼진다.  30초 이내로만 끓여야 한다. 보통은 거품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30초가 지났는지를 안다. 거품이 넘치기 전에 급하게 찬물에 식혀야 …

자동차 사고

누군가가 주차중인 내차를 긁고 갔다. 현장에서는 확인을 하지 못하고 집에 와서야 알았다. 뒤늦게 해당 주차장에 얘기하고 관련 영상을 확보해 달라고 했다. 담당자는 먼저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해서 112로 전화하니, 블랙박스 영상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서 신고하라고 한다. 사고를 확인하는 순간에 블랙박스 메모리를 빼서 보관했다. 집에서 확인해 보니 내가 주차한 부분이 지워지기 직전이였다. 블랙박스는 크게 4개 폴더로 …

자동차 브레이크 고장

아침에 여유부리다가 버스를 놓쳤다. 급하게 집으로 와서 차를 타고 회사로 가려는데, 뒷바퀴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덜컹거리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다. 건조기에 빨래를 균형이 안맞게 넣었을 때 나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더 크게 난다. 급하게 차를 세우고 볼보 긴급출동으로 연락했는데, 견인만 담당해서 상담이 어렵다. 결국 9시까지 기다려서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니, 브레이크 불량이라고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방문하라고 한다. …

고양이 대리석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 우리집 고양이가 힘들어하고 있다.  특히 아무도 없는 낮시간에는 에어컨을 틀지 않아 집안이 매우 덥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팔고 있는 고양이 대리석을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집 근처 타일가게에서 2,200원 주고 대형 사이즈(600x600mm) 바닥 타일을 사왔다. 그냥 깔아도 되지만 더운 날씨에 대리석도 더워지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었다. 애들이 어릴 때 사용하던 이층침대의 …

결론부터 써라

지금은 절판되어 구할 수 없는 책이 되었다. 대한민국 국회사무처 법제실에서 경제법제심의관으로 재직 중인 유세환의 책. 저자는 ‘다이아몬드 글쓰기’라는 획기적인 글쓰기 방법을 통해 잠정적 결론과 그 이유부터 쓸 때 논리적 글쓰기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나와 있는 “책속에서”라는 부분을  여기에 옮긴다. 글쓰기는 노동이고 고통이라는 통념에 매여 있는 한 글쓰기를 즐길 수 없다. 글쓰기를 신나는 경험으로 …

2022년 첫 라이딩

코로나로 인해 퇴근길 라이딩을 중단했었다. 물론 코로나 시국에도 아내와 함게 마스크를 쓰고 한강에 가볍게 라이딩을 한 적도 있지만, 제대로 라이딩을 하지 못했다. 최근에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되어 본격적으로 라이딩 준비에 나섰다. 40km가 넘는 거리를 오기 위해서는 조금씩 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 실내 사이클이나 주말에 가벼운 한강 라이딩 계획을 세웠지만 게으름으로 전부 실행에 옮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