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에 대한 고민
날씨가 추워서 본격적으로 난로를 사용할 때가 되었다. 농막에서 난로를 피웠는데, 농막 크기에 비해 난로의 성능이 월등히 좋아서 더울 정도이다. 한 겨울에도 문제가 없을 거 같다. 연통으로 물이 들어오는 문제도 해결했다. 외부에서 연통이 꺽이는 부분에 물받이가 있는 엘보연통으로 교체했다. 앞으로는 비가 와서 난로안으로 물이 들어오지는 않을 거 같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 난로가 가열되면서 나는 페인트 …
일상의 이야기
날씨가 추워서 본격적으로 난로를 사용할 때가 되었다. 농막에서 난로를 피웠는데, 농막 크기에 비해 난로의 성능이 월등히 좋아서 더울 정도이다. 한 겨울에도 문제가 없을 거 같다. 연통으로 물이 들어오는 문제도 해결했다. 외부에서 연통이 꺽이는 부분에 물받이가 있는 엘보연통으로 교체했다. 앞으로는 비가 와서 난로안으로 물이 들어오지는 않을 거 같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 난로가 가열되면서 나는 페인트 …
아침에 약을 먹지 않고 집에서 나서서 버스 타기 전에 근처 이마트24 편의점에서 생수 한병을 사서 약을 먹었다. 스마트폰을 하려다가 생수 결제내역을 봤다. 생수 한병의 가격이 950원이었다. 전에는 편의점에서 한 병에 500원 정도 했는데 물가가 거의 두배가 오른 셈이다. 아무래도 그 편의점이 비싼 거 같다. 인터넷에서는 굉장히 저렴하게 거래되고 있다. 물론 동네 편의점에서 그가격에 팔아야 한다는 …
최근에 비데가 고장이 났다. 비데 시트와 뚜껑이 천천히 닫혀야 하는데, 내려 놓으면 그냥 꽝!하고 바로 닫혀 버린다. 하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그냥 사용했는데, 시트 부분이 분리되기 시작했다. 게다가 앉으면 시트가 제멋대로 움직인다. 그래서 내가 분해를 해 봤다. 그랬더니, 비데 상부와 댐터를 연결하는 부분이 깨졌다. 뚜껑을 닫으면 천천히 내려오게 하는 역할을 댐퍼가 한다. 그런데, 댐퍼를 고정하는 …
프레시안에 2018년 10월에 올라온 기사를 최근에 SBS에서 다시 소개되었다. 관련 프레시안 기사 SBS관련기사 이 기사에 따르면 동독과 서독의 정책이 달라서 기존 동독 정책에 따라 아이들을 맡기고 직장생활을 하던 주부들이 통일되면서 서독의 정책에 따라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동독은 노동력을 주요 정책으로 삼고 주부가 아이들 맡기도 일할 수 있게 했으며, 육아을 국가가 담당하고 워라밸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탈북청소년 출신이 미국 콜럼비아대학을 다니면서 미국 대학에 대한 비판적인 인터뷰를 했다. 나는 조던 피터슨의 유튜브를 보면서 그내용을 봤는데, 피터슨의 교육에 대한 진심어린 열정과 걱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인터뷰 도중에 미국 대학에 변한 것에 대한 걱정과 염려로 눈물을 흘릴 정도였다. 그가 느꼈던 미국 명문 컬럼비아대학이 그렇게 변했다는 것을 듣고 굉장히 슬퍼했다. 하지만 슬퍼하기 전에 그 말이 …
집에서 소고기피자와 새우피자를 만들었다. 유기농 곡물피자이다. 마지막은 리코타치즈와 찐 고구마를 넣었다. 여러 판을 만들었지만 그래도 사먹는 것이 더 저렴하다. 소고기는 한우 부채살이다. 모든 토핑재료는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 물기를 뺐다. 씬피자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얇게 폈고 후라이팬으로 살짝 구워 약간 딱딱하게 한 다음에 스파게티 소스를 뿌리고 토핑을 얹었다. 어자피 우리가 …
주말에 회사에 출근했는데, 퇴근무렵에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연락이 왔다. 코로나 확진자가 머물렀던 구내식당에서 같은 시간대에 있었다고 혹시 모르니 검사를 받으라고 한다. 아내와 상의하고 집으로 가지 않고 바로 농막으로 가기로 했다. 이틀동안 머물러야 해서 간단한 물건들은 챙겨놓으라고 하고 집앞에 내어놓은 가방만 가지고 갔다. 가는 길에 햄버거로 저녁을 해결했다. 농막에서 저녁에 형광등을 켜 놓으니, 창가에 작은 모기가 …
허리가 아파서 회사버스 타는 곳까지 걷기로 했다. 하지만 조금 추워지거나 늦을 거 같은면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하지만 버스가 제 때 오지 않아 기다릴 때에는 ‘그냥 걸어갈 걸 ‘하는 생각이 든다. 며칠 전부터 허리가 많이 아파서 하루종일 통증이 지속된다. 잠 잘때를 제외하고는 계속 아프다. 그래서 아침, 저녁으로 회사버스를 타거나 내린 다음에 집에까지 걷는다. 그러면 통증은 조금 …
매년 5월이면 고구마를 심는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첫 수확을 시작한다. 매년 첫 수확은 앵두다. 격년으로 열리는 지는 모르겠지만 작년에 앵두가 열리지 않았다. 올해에는 재작년처럼 많이 열렸다. 또한 시기를 놓치지 않았다. 매주 방문하니 적어도 앵두가 그냥 바닥에 떨어져 수확을 못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우리 밭에 있는 앵두는 작다. 아랫 집에서 키우는 앵두는 크다고 한다. 처음을 묘목을 …
작년에 주식 투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올초 주가가 최고점일때 주식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래서 수익률이 마이너스이다. 처음에는 ‘장기투자니까 괜챦아’라고 위안을 삼다가 10년전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는 대기업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무조건 묻어 두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처음에 주식투자가 일종의 도박 같은 것으로 생각했지만 단타를 하지 않는다면 일정한 규칙이 있고 중장기 예측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격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