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걷기 챌런지
회사에서 실시하는 챌런지 과제로 난 주 5일이상 만보걷기로 했다. 나는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2일을 제외하고는 만보를 걸었다. 처음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걷기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목표 달성을 해야 겠다는 심정으로 알람을 맞춰놓고 체크했다. 심지어 11시 59분 50초에 만보걷기를 성공한 적도 있다. 걷는 것보다 뛰는 것이 짧은 기간에 많이 걸을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시간이 없으면 뛰었다. 정말 …
일상의 이야기
회사에서 실시하는 챌런지 과제로 난 주 5일이상 만보걷기로 했다. 나는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2일을 제외하고는 만보를 걸었다. 처음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걷기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목표 달성을 해야 겠다는 심정으로 알람을 맞춰놓고 체크했다. 심지어 11시 59분 50초에 만보걷기를 성공한 적도 있다. 걷는 것보다 뛰는 것이 짧은 기간에 많이 걸을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시간이 없으면 뛰었다. 정말 …
최근에 회사에서 트랙스타 운동화를 지급했다. 사이즈가 원래 치수보다 작게 나와서 트랙스타 대리점으로 사이즈 교환하러 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내가 오래 전부터 마음에 들어 계속 신고 있던 신발을 발견했다. 그 모델이 단종된 줄 알고 새로운 모델을 구입했는데, 볼이 좁아서 불편했다. AS를 맡겨서 볼을 넓혔는데도 마찬가지 였다. 그래서 기존에 신던 신발을 여러차레 AS를 받아 출퇴근시를 제외하고는 신고 다녔다. …
어제 점심에 양치질하고 나서 컵을 씻다가 깨졌다. 4년 넘게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컵이라 무척 애착이 가는 물건이다. 이렇게 물건 하나에도 오랜 시간 같이 하면 정이 드는데, 사람은 오죽할까 싶다. 내 주변에 많은 사람들과 평소에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겠다. 사무실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매번 인사철마다 바뀔 수도 있지만, 가족이나 친지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더 자주 연락하고 지내야 한다. 요새 …
애들이 대학생이 되니, 집에서 술 먹을 기회가 많아진다. 다들 술이 세다는 것은 아니다. 술을 좋아할 뿐이다. 나처럼 애들도 술을 조금만 먹어도 얼굴이 빨게 진다. 요즈음 같은 시국에는 집에서라도 간단하게 파티를 즐겨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어제 이마트에 가서 와인 4병을 샀다. 마침 크리스마스라서 할인판매를 하고 있었다. 가격대는 만원 후반대이다. 와인 종류별로 1병씩 샀다. 그냥 입구에 있는 …
중학교때에 집에서 김치를 담글때 도와줬던 기억이 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 지는 모른다. 그저 추운 겨울에 밖에서 배추를 절이며 고생했던 기억만 난다. 내 역할은 배추를 절이는 것까지였다. 그동안 김치는 장모님이 보내주셔서 먹었는데,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직접 우리 집에서 담그기로 했다. 회사 근처에서 절인배추를 주문하고 나머지 재료는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며칠 전부터 아내는 김치냉장고를 청소하고 기초 양념을 준비했다. …
날씨가 추워서 본격적으로 난로를 사용할 때가 되었다. 농막에서 난로를 피웠는데, 농막 크기에 비해 난로의 성능이 월등히 좋아서 더울 정도이다. 한 겨울에도 문제가 없을 거 같다. 연통으로 물이 들어오는 문제도 해결했다. 외부에서 연통이 꺽이는 부분에 물받이가 있는 엘보연통으로 교체했다. 앞으로는 비가 와서 난로안으로 물이 들어오지는 않을 거 같다. 그런데,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 난로가 가열되면서 나는 페인트 …
아침에 약을 먹지 않고 집에서 나서서 버스 타기 전에 근처 이마트24 편의점에서 생수 한병을 사서 약을 먹었다. 스마트폰을 하려다가 생수 결제내역을 봤다. 생수 한병의 가격이 950원이었다. 전에는 편의점에서 한 병에 500원 정도 했는데 물가가 거의 두배가 오른 셈이다. 아무래도 그 편의점이 비싼 거 같다. 인터넷에서는 굉장히 저렴하게 거래되고 있다. 물론 동네 편의점에서 그가격에 팔아야 한다는 …
최근에 비데가 고장이 났다. 비데 시트와 뚜껑이 천천히 닫혀야 하는데, 내려 놓으면 그냥 꽝!하고 바로 닫혀 버린다. 하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그냥 사용했는데, 시트 부분이 분리되기 시작했다. 게다가 앉으면 시트가 제멋대로 움직인다. 그래서 내가 분해를 해 봤다. 그랬더니, 비데 상부와 댐터를 연결하는 부분이 깨졌다. 뚜껑을 닫으면 천천히 내려오게 하는 역할을 댐퍼가 한다. 그런데, 댐퍼를 고정하는 …
프레시안에 2018년 10월에 올라온 기사를 최근에 SBS에서 다시 소개되었다. 관련 프레시안 기사 SBS관련기사 이 기사에 따르면 동독과 서독의 정책이 달라서 기존 동독 정책에 따라 아이들을 맡기고 직장생활을 하던 주부들이 통일되면서 서독의 정책에 따라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동독은 노동력을 주요 정책으로 삼고 주부가 아이들 맡기도 일할 수 있게 했으며, 육아을 국가가 담당하고 워라밸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탈북청소년 출신이 미국 콜럼비아대학을 다니면서 미국 대학에 대한 비판적인 인터뷰를 했다. 나는 조던 피터슨의 유튜브를 보면서 그내용을 봤는데, 피터슨의 교육에 대한 진심어린 열정과 걱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인터뷰 도중에 미국 대학에 변한 것에 대한 걱정과 염려로 눈물을 흘릴 정도였다. 그가 느꼈던 미국 명문 컬럼비아대학이 그렇게 변했다는 것을 듣고 굉장히 슬퍼했다. 하지만 슬퍼하기 전에 그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