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롭 앤 가솔린

제목은 소년 2명의 별명이다.   키가 작다고 마이크롭이라 불리는 다니엘과 손에 기름때가 묻고 기름냄새가 난다고 가솔린이라는 별명이 붙은 테오이다.  평소 여자처럼 생겼다고 놀림을 받는 소짐한 아이지만 새로 전학 온 테오를 통해 용기를 얻어 시내에 전시회를 연다.하지만 친구도 오지 않고 심지어 부모님도 오지 않는다. 테오는 골동품을 이용해 예술작품을 만드는 아버지 일을 돕지만 자동차에 관심이 많다. 항상 명랑하고 친구의 놀림에도 게의치 않는다. 자신에게 잘해주는 …

2018년 농사계획

고구마 농사 일정 4월 16일 : 돌 골르기 4월 30일 : 고구마 두둑 만들기 5월 7일 : 고구마 순 심기(1차) 5월 8일 : 고구마 순 심기(2차) 9월 17일 : 고구마 수확(1차) 9월 18일 : 고구마 수확(2차) 참고 사이트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92815&cid=46686&categoryId=46694 잔디 심기 일정 3월 26일 : 잔디 밭 돌 고르기 4월 2일 : 잔디 씨 구입(절반만 …

로스팅 이야기

내가 하고 있는 로스팅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몰라 책을 보고 인터넷을 검색해 봤다.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원두의 신맛이 좋은지 바디감인지 알아야 한다. 커피의 과일향까지 구별할만한 능력이 되지 않으니… 최근까지 자동으로 로스팅되는 기계를 사고 싶어서 웹 검색을 오랜동안 했었다. 완전 자동식이며, 사전에 프로파일이 등록되어 편리했지만, 아직은 초보자라서 좀 더 로스팅에 대해 …

나의 첫 재봉틀 작품

오랫동안 입던 청바지가 해졌다. 최근엔 바지를 입다가 해진 부분이 더 터졌다. 그래서 새로 산 재봉틀 개봉식 겸 처음으로 사용했다. 당장은 실을 감는 것부터 했다. 생각보다 설명서가 잘 되어 있고 재봉틀에도 번호가 매겨져 있어서 실을 감고 연결하는 걱정했던 것보다 쉬웠다. 문제는 청바지를 손질하는 것인데, 바지 폭이 좁아 힘들었지만 첫 작품치고는 만족스럽다. ㅎㅎ  

봉사? 기부?

요즈음 방송에서 기부나 봉사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이 많다. 아침 출근버스에서 본 것은 유엔난민기구에서 매월 1.5만원씩 기부하여 난민 구호활동을 도와달라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요즈음 국가에 내는 세금이 많아졌는데, 기부를 통해 일부 세금감면도 받으면 좋을 거 같다. 실제로 15%정도 절세가 되니, 15%정도 더 기부가 가능한 셈이다. 내 생활비를 조금 줄이면 가능하다. 한번 해볼까?

샐러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싶을때에는 파리바케뜨에서 샌드위치를 사먹는다. 그곳에 가면 샐러드만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내 생각에 샐러드까지 거창하게 식사를 하려고 그런건가 싶었는데, 샐러드가 식사 대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집에 과일이 많아 샐러드를 다 먹지 못하고 락앤락에 담아 놨는데, 양이 많아 간단한 아침식사로 대신할 만 했다. 샐러드에 들어가는 채소는 양상추, 딸기, 바나나, 사과, …

출근시간이 바뀌다

회사로 출근하기 위해 셔틀버스를 문정동에서 탄다. 오늘은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버스가 오지 않는다. 같이 버스를 타던 동료도 보이지 않는다. ‘오늘은 셔틀이 조금 일찍 와서 먼저 가버렸나’ 싶기도 해서 같이 셔틀을 타는 직원에게 전화를 했더니, 10시 출근이라고 한다. 그제서야 오늘과 내일에는 1시간 늦게 출근하고 늦게 퇴근한다는 것을 알았다.  집으로 갔다 오기에도 뭐해서 그냥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에 …

휴일에 출근하다

평일 근무의 능률을 위해서는 휴일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래서 휴일에 출근하게 되면 보통은 기분이 좋지 않다. 하지만, 월급외 소득이 생긴다고 하면 좋아한다.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월요일에 연락이 와서 화요일에 급하게 다른 회사에 업무를 지원해주러 갔다. 덕분에 용돈도 생기고 내게는 특별히 나쁠 것이 없다. 설맞이 용돈을 쓰라고 한 거 같다. 기다리는 동안에 사진 관련 책을 …

ShutterStock Contributor

스톡사이트 중의 하나에 가입했다. 먼저 사진을 잘 찍고 창조적으로 편집할 수 알아야겠지만, 내 스타일이 먼저 지르고 보는 스타일이라서 가입부터 했다. 내 생각에 이곳은 잘 찍은 사진도 중요하지만 창조적인 이미지가 더 중요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라이트룸 책이나 살까?

뉴스에 내 얼굴이 실리다

작년에 고생했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그 덕에 뉴스에도 나왔다. 2017년 혁신경진대회에서 우리 팀이 2등을 했다. 그래서 사진 촬영을 했는데, 홍보팀에서 언론에 공개했다. 비록 뉴스에서 퍼온 사진이지만, 사진을 공단에서 제공한 것이니까. 저작권에 걸리지는 않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