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tterStock Contributor
스톡사이트 중의 하나에 가입했다. 먼저 사진을 잘 찍고 창조적으로 편집할 수 알아야겠지만, 내 스타일이 먼저 지르고 보는 스타일이라서 가입부터 했다. 내 생각에 이곳은 잘 찍은 사진도 중요하지만 창조적인 이미지가 더 중요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라이트룸 책이나 살까?
스톡사이트 중의 하나에 가입했다. 먼저 사진을 잘 찍고 창조적으로 편집할 수 알아야겠지만, 내 스타일이 먼저 지르고 보는 스타일이라서 가입부터 했다. 내 생각에 이곳은 잘 찍은 사진도 중요하지만 창조적인 이미지가 더 중요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라이트룸 책이나 살까?
작년에 고생했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그 덕에 뉴스에도 나왔다. 2017년 혁신경진대회에서 우리 팀이 2등을 했다. 그래서 사진 촬영을 했는데, 홍보팀에서 언론에 공개했다. 비록 뉴스에서 퍼온 사진이지만, 사진을 공단에서 제공한 것이니까. 저작권에 걸리지는 않겠지. ㅋㅋ
신규로 카드를 발급하면서 신분증이 없거나 내가 휴가중이라서 수령하지 못했다. 그랬더니, 직접 우체국으로 찾으러 오라고 했다. 생각같아서는 ‘그냥 반송하고 다시 보내달라고 할까’ 생각이 들긴 했지만 집배원들만 고생할 거 같아서 직접 찾으러 갔다. 토요일이라서 민원실을 방문했다. 먼저 온 사람의 우편물을 찾는데, 오래 걸렸다. 우편물에 고유번호가 있어서 순대로 보관했다가 찾아주면 좋을텐데, 보관상의 문제가 있는지, 기존에 동별/우편물별로 분류하는 방식이 …
송파도서관에서 지난주에 빌린 책 중에 “사진가의 작업노트”라는 책이다. 데이비드 두쉬민이라는 사진작가가 사진을 기획하고 찍은 사진을 소개하고 그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더우기 각 사진 한장에 대해서 왜 이 사진을 선택했으며, 이 사진을 어떤 의도로 찍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사진촬영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만, 사진가의 마음가짐을 주로 다루고 있다. 나의 목표는 완벽한 사진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
며칠 전에 서윤이가 무거운 의자위에 물을 가득 채운 가습기를 얹은 채로 들고 가다가 넘어트려서 마루바닥이 파였다. 코팅도 벗겨지고 나무가 드러나서 다니다가 발이나 손이 다칠 수 있겠다 싶었다. ‘날씨가 풀리면 왁스를 칠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언제가부터 바닥에 뭔가 붙어 있었다. 자세히 확인해 보니, 반창고가 붙어 있었다. 나무가 아플까봐 그랬을가? 아니면 그냥 우리가 다칠까봐 그랬을까?
page 17 삶과 죽음 니체에 의하면 인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삶을 위한 삶’과 ‘삶을 거스르는 삶’이다. ‘삶을 위한 삶’은 진정한 삶을 오늘에서 내일로, 그리고 내일에서 죽음 이후의 내세로 연기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진실하게 사는 것이다. 그리고 ‘삶을 거스르는 삶’은 ‘본능에 대적하는 삶’이다. 우리는 본능을 긍정하지 않고서는 결코 진정한 인생을 살 수 없다. …
아내가 예쁜 재봉틀이 있다고 해외직구를 하자고 했다. 처음에는 브라더 미싱을 사려고 했기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어릴 적에 사용하더 싱어라는 메이커였다. 싱거라고 했을 때는 잘 몰랐는데,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했다고 해서 검색해보니, 어릴적 우리집에서도 있었던 재봉틀를 만든 회사였다. 그래서 블랙프라이데이 시기에 구매를 했는데, 통관에 합산과세될까봐 배송을 미루다가 어제서야 도착했다. 정말 귀엽게 생겼다. 더군다나 발판이 있어서 손으로 …
며칠 전에 부산에 있는 GnB호텔에서 전화가 왔다. 호텔 후기를 잘 적어줘서 감사의 선물을 보낸다고 한다. 작년에 부모님을 모시고 부산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때 묵었던 호텔이였다. 국제시장도 가깝고 자갈치시장도 가까웠다. 시설도 깨끗해서 이용후기를 잘 적었더니 호텔 입장에서는 좋은 후기라서 선물을 보내주는가 보다. 선물은 텀블러라고 한다.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공짜로 생기는 거라 기분은 좋았다. 텀블러 대신 나는 보온병을 사용하기에 …
출근버스에서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자려고 했는데, 전에는 크게 느끼지 못했던 진동이 거슬려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전에는 소음이 심해도 익숙해져서 차를 타면 바로 잠들었는데, 이젠 소음이 없어진 새로운 환경에 적용해야 하나 보다.
자동차 밧데리를 12월10일에 교체하고 26일에 자동차 검사를 받으러 갔다. 검사소를 가는데, 밧데리 경고등이 들어왔다. 추운 겨울에 한동안 운행을 안해서인가 싶었다. 혹시나 해서 시동을 끄고 다시 시동을 여러번 켰는데, 매번 시동이 잘 걸렸다. 강남검사소에는 사람들이 많아 1시간 30분이상을 기다려서야 겨우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내 차 검사를 끝낸 거 같은데, 검사원이 밧데리 충전을 하면서 내게 번호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