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출근하다

평일 근무의 능률을 위해서는 휴일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래서 휴일에 출근하게 되면 보통은 기분이 좋지 않다. 하지만, 월급외 소득이 생긴다고 하면 좋아한다.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월요일에 연락이 와서 화요일에 급하게 다른 회사에 업무를 지원해주러 갔다. 덕분에 용돈도 생기고 내게는 특별히 나쁠 것이 없다. 설맞이 용돈을 쓰라고 한 거 같다.

기다리는 동안에 사진 관련 책을 읽다보니,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 사진을 즐기면서 찍을 수 있다고 해서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주변을 찍었다. 책 제목은 “빛, 제스처, 그리고 색’이다. 뭔가 스토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 그냥 찍은 거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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