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주식 사주세요

이책은 메리츠자산운용사 대표이사인 존리가 사교육 대신에 노후 대비를 위해 주식에 투자하라고 쓴 책이다. 이책은 총 4장으로 나눠져 있는데, 그중 주식투자에 관한 내용인 “4장. 주식투자에 성공하는 비결”에 나오는 내용의 일부를 발췌했다. 올바른 투자 철학을 갖추라 나는 주식투자는 기술이 아니고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투자에 나선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투자에 임할 것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가 꼭 필요하다. 자신의 확고한 …

2020년 고구마심기

올해 농사준비는 조금 미흡했다. 고구마를 심기 전에 미리 땅을 뒤집고 거름을 준 다음에 고구마를 심어야 한다. 하지만 난 삼지창처럼 생긴 쇠스랑으로 땅을 얇게 헤집어 놓은 게 전부였다. 그리고 5월이 되어 날이 따뜻해지만 고구마 모종을 사가지고 밭에 가서 바로 고랑을 만들고 고구마 모종을 심었다.  원래는 비가 온 뒤에 비닐 멀칭을 해서 땅 속의 촉촉함을 유지한 상태에서 …

아내 자전거

아내가 지난 주말에 장안동 지인들과 자전거를 타고 와서 온 몸이 아프다고 했다. 자전거를 40km를 탔는데, 자전거가 없어서 빌려서 탔다고 한다.  앞으로도 자주 자전거를 탈 거 같아서 자전거를 사주고 싶었다. 집에 있는 안 타는 서윤이 자전거를 10만원에 팔았다. 그 돈에 내가 돈을 보태서 가벼운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샀다.  원래는 리브 rxw모델를 사려고 했는데,  충격 흡수가 되는 애들 …

로스터기 청소

내가 집에서 마시는 커피에 대해 고민했다. 새로운 좋은 기계를 구입하고 싶지만, 내가 좋은 기계에 맞는 감별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그래서 지난 번에 커피머신의 그라인더를 분해하고 청소한 것처럼 로스터기를 분해해서 청소하기로 했다. 생두가 가열되면서 기름이 나오는데 이러한 기름때가 로스터기 곳곳에 묻어 있었고, 채프가루도 곳곳에 쌓여 있었다. 어릴 적에 …

일요일 아침 카푸치노 한잔

우리 회사도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기 위해 재택근무를 장려하고 있다.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서 나도 체험 삼아 해 봤다. 우리 팀 업무는 실제로 재택근무가 적합한 형태가 아니다. 하지만 계속 휴가를 내어 사무실의 50% 근무인원을 유지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있다. 실제로 내가 해보니, 재택근무하면서 할 일이 별로 없다. 장점은 많다. 아침에 커피를 내려서 보온병에 …

주식투자

최근에 코로나19로 인해 주식시장이 굉장히 안 좋아졌다. 하지만 IMF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었던 사람들은 다시 오를 거라는 학습효과를 경험했다. 그래서 주식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나도 물론 예외가 아니다. 실제로 나는 해외 주식 투자를 통해 이익을 거두고 있다. 한 종목을 제외하고는 10% 넘게 수익을 거뒀다. 하지만, 규모의 경제를 실감했다. 30만원은 투자에서 10%이득이면 3만원이다. 비록 5%이득이라고 하더라도 …

현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의 핵심요약판이다. 원저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나, 이책은 표지에 있는 것처럼 “정말 읽기 쉬운”을 표방하고 있다. 요약판 저자 : 스티그 브라더선, 프레스턴 피시 서문 책에서는 투자자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방어투자자란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싫어하거나, 투자에 대해 자주 고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다.  공격투자자는 유망하고 매력적인 종목을 찾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그 …

존바에즈와 밥딜런

저녁에 사진을 정리하면서 존 바에즈의 음악을 들었다. 1960년 발매한 앨범[Joan Baez]에서 일곱번째 곡 “Donna Donna” 위에 언급한 같은 앨범의 열한번째 곡 “Mary Hamilton” 양희은이 “아름다운 것들”이라고 번안했던 곡이다. 1965년 발매한 앨범[Farewell, Angelina]에서 여덟 번째 곡 “The River in the Pines” (출처 : 그때그시절 음악다방 ) 히트곡을 검색하다가 밥 딜런과 연인 사이였다는 것을 알았다. 존 바에즈가 …

공적 마스크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마스크를 사기 위해 스케쥴 근무를 신청했다. 아내가 근무하는 병원 근처에는 약국이 많고 아침에 일찍 문을 여는 곳이 많다. 지난 주에 내가 샀던 약국에 갔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직 문을 열지 않고 있었다. 8시 30분에 문을 연다고 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2명이나 기다리고 있었다. 지오라고 적혀 있는 조끼를 입고 있는 아저씨도 있었는데, 박스와 마스크를 들고 …

건강을 위한 과일쥬스

요새 코로나로 인한 확진자가 늘어나서 이젠 예방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에 관심이 생겼다. 즉, 지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은 감기처럼 앓다가 낫는다고 한다.  코로나에 걸리면 폐가 망가진다고 해서 기관지나 폐에 좋은 건강식품을 준비했다. 우선은 생강과 도라지배즙이다. 이것은 건강식품이니 좋을 거 같고 추가로 비타민이나 오메가, 아보카도오일, 초록잎홍합 등 건강용 의료제품도 구비되어 있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에게 홍삼이 최고의 제품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