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바에즈와 밥딜런

저녁에 사진을 정리하면서 존 바에즈의 음악을 들었다.

  • 1960년 발매한 앨범[Joan Baez]에서 일곱번째 곡 “Donna Donna”
  • 위에 언급한 같은 앨범의 열한번째 곡 “Mary Hamilton”
    • 양희은이 “아름다운 것들”이라고 번안했던 곡이다.
  • 1965년 발매한 앨범[Farewell, Angelina]에서 여덟 번째 곡 “The River in the Pines”

(출처 : 그때그시절 음악다방 )

히트곡을 검색하다가 밥 딜런과 연인 사이였다는 것을 알았다. 존 바에즈가 한창 전성기를 달릴 때 신인에 가까웠던 밥 딜런을 무대에 등장시켰던 존 바에즈였다. 1960년부터 인권운동, 냉전운동을 같이 했다. 존 바에즈는 평생 인권운동을 했다. 하지만 1965년 기점으로 둘이 지향하는 방향은 달랐다.  서로 헤어졌고 밥 딜런은 통기타 대신 전자기타를 들고 나왔으며 일부 사람들은 예수를 배신한 유다라고 했다. 하지만 밥 딜런은 새로운 시도를 계속했다. “I’m not there”라는 말처럼 한 곳에 머물지 않고 계속 다양한 시도를 했다. (출처 : 음유시인, 귀로 읽는 시 – 밥 딜런 Bob Dylan : 노벨문학상 수상)

밥 딜런은 가수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뉴시스1에서 그의 아름다운 노랫말을 편집한 영상을 소개한다.

 

 

Leave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