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퇴근 라이딩
어제는 혼자서 천천히 타고 오려고 회사 현관을 나오는데, 입구에서 자전거 2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송파까지 오는 사람도 있어서 같이 왔다. 총 4명이 같이 왔는데, 앞에서 선행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편하게 자전거를 타고 왔다. 반포대교까지는 다른 일행이 있어서 속도를 맞추기 위해 천천히 왔고, 그 이후부터 2명이라 조금 속도를 내서 달렸다. 바람부는 날에는 앞에서 누가 바람을 막아주면 …
일상의 이야기
어제는 혼자서 천천히 타고 오려고 회사 현관을 나오는데, 입구에서 자전거 2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송파까지 오는 사람도 있어서 같이 왔다. 총 4명이 같이 왔는데, 앞에서 선행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편하게 자전거를 타고 왔다. 반포대교까지는 다른 일행이 있어서 속도를 맞추기 위해 천천히 왔고, 그 이후부터 2명이라 조금 속도를 내서 달렸다. 바람부는 날에는 앞에서 누가 바람을 막아주면 …
내 첫집을 장만하면서 구입한 드럼세탁기가 고장이 났다. 15년이 되어 부품을 구할 수 없어서 AS가 불가하다고 해서 새로 구입했다. 요즈음 대세는 21kg용량이지만 그렇게 큰 것은 필요하지 않고 그렇다고 다시 10kg짜리를 살 수는 없어서 올해 나온 모델인 19kg용량 제품으로 구입했다. 문제는 기존 꺼보다 크기가 커서 베란다의 세탁기 공간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급하게 세탁기 턱 확장공사를 했다. …
자동 로스팅 기계를 구입한 후로 정말 편해졌다. 특히 추운 겨울에 베란다에서 고생하며 로스팅 하지 않다고 된다. 그냥 설정만 하면 쿨링까지 자동으로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 로스팅된 저렴한 원두를 구매하여 향을 맡아보니 정말 구수한 향기가 났다. 내가 로스팅한 것은 그렇게 고소한 향기가 나지 않는다. 갑자기 로스팅하는 것에 대한 실망감이 든다. 거의 생두 가격에 로스팅되어 오는 원두를 …
아내가 지난 주말에 장안동 지인들과 자전거를 타고 와서 온 몸이 아프다고 했다. 자전거를 40km를 탔는데, 자전거가 없어서 빌려서 탔다고 한다. 앞으로도 자주 자전거를 탈 거 같아서 자전거를 사주고 싶었다. 집에 있는 안 타는 서윤이 자전거를 10만원에 팔았다. 그 돈에 내가 돈을 보태서 가벼운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샀다. 원래는 리브 rxw모델를 사려고 했는데, 충격 흡수가 되는 애들 …
내가 집에서 마시는 커피에 대해 고민했다. 새로운 좋은 기계를 구입하고 싶지만, 내가 좋은 기계에 맞는 감별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그래서 지난 번에 커피머신의 그라인더를 분해하고 청소한 것처럼 로스터기를 분해해서 청소하기로 했다. 생두가 가열되면서 기름이 나오는데 이러한 기름때가 로스터기 곳곳에 묻어 있었고, 채프가루도 곳곳에 쌓여 있었다. 어릴 적에 …
우리 회사도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기 위해 재택근무를 장려하고 있다.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서 나도 체험 삼아 해 봤다. 우리 팀 업무는 실제로 재택근무가 적합한 형태가 아니다. 하지만 계속 휴가를 내어 사무실의 50% 근무인원을 유지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있다. 실제로 내가 해보니, 재택근무하면서 할 일이 별로 없다. 장점은 많다. 아침에 커피를 내려서 보온병에 …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마스크를 사기 위해 스케쥴 근무를 신청했다. 아내가 근무하는 병원 근처에는 약국이 많고 아침에 일찍 문을 여는 곳이 많다. 지난 주에 내가 샀던 약국에 갔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직 문을 열지 않고 있었다. 8시 30분에 문을 연다고 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2명이나 기다리고 있었다. 지오라고 적혀 있는 조끼를 입고 있는 아저씨도 있었는데, 박스와 마스크를 들고 …
요새 코로나로 인한 확진자가 늘어나서 이젠 예방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에 관심이 생겼다. 즉, 지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은 감기처럼 앓다가 낫는다고 한다. 코로나에 걸리면 폐가 망가진다고 해서 기관지나 폐에 좋은 건강식품을 준비했다. 우선은 생강과 도라지배즙이다. 이것은 건강식품이니 좋을 거 같고 추가로 비타민이나 오메가, 아보카도오일, 초록잎홍합 등 건강용 의료제품도 구비되어 있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에게 홍삼이 최고의 제품이라 …
최근에 인터넷을 검색하니, 쫀뜩하게 내린 에스프레소가 부러워서 기변하고 싶었다. 하지만 추출압력을 높이면 혹시 쫀뜩하게 나올까 OPV밸브를 조정했는데, 마찬가지였다. 다시 원위치하고 에스프레소를 추출했다. 바텀리스로 포타필터를 교체하고 2샷용으로 다시 추출했다. 청소를 끝낸 뒤에 새로운 라바짜 원두를 내렸는데, 원래보다 추출시간이 길었다. 즉 20초 동안 내려도 그양이 20ml도 되지 않았다. 보통은 회사에 1샷으로 아메리카노를 만드는데, 이번에는 …